원래 다니던 직장은 바이럴 마케팅 회사입니다..
이 일을 10년간 했지만 급여가 최저임금수준이네요..
이 직종이 정말 월급은 안오르다 보니 현타가 너무 쎄게오고
심지어 회사도 오늘 내일 하는 것 같아 한숨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사회복지사라는 길을 알게되었고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사화복지사 2급 과정 이론은 수료한 상태입니다.
이제 실습만 남은 상황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 진로 결정을 한번 내리면 그 길로 쭉 가야하는
상황이다보니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나이 37살에 외소한 체구여서 이 진로를 선택하는것이 정말로 맞는건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다가 이렇게 글한자 적어봅니다...ㅜ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녀에 따라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어머님들이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로 부업 뛰시려고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신입이신 분도 자주 보이거든요 근데 30후반 남성분이시면 사복계에서 못해도 팀장급이라서.. 적어도 저는 이 나이대 신입 남자분은 한번도 못봤네요
에고.. 남자입니다 ㅜㅜ
생재 하세요 ㅆㄱㄴ
생활시설이나 작은 센터 지아센은 가능 자신을 가져 1급도 따고
37살이면 장기요양관련 노인 센터나 요양원 입사는 가능은한데 (운전 가능한다는 조건) 문제는 여기서도 거의 최저 시급이 많아서(좀 챙겨주는데는 최저보다 20~30정도 주는 되도 많긴함) 대신 이런대는 호봉책정이 없기 때문에 ...그나마 장애인 생재가 야간 근무를 하기 때문에 월급은 그나마 많이 받을 수 있고(호봉책정, 명절상여금 있음) 생재노려보세요 (다니던 직장에10년 버틸 멘탈이면 사복 어디서든 무난하게 할거임) 나라면 하고 싶은일 할거같음(전망, 돈 이런거 상관없이)
너는 님보다 몇살 적은데 이번에 1급 학은제로 도전합니다..
책상 앉아서 일하는 일은 어렵고 생활재활교사로 몸 쓰는 일하면 충분히 가능.
저보다 3살 형님이신데, 생재는 된대요.. 저도 생재 노리고 있슴다..
기관에 들어가게 돼서 사복일을 하게 되더라도 과도한 서류업무에 이거해라 저거해라 마인드로 대표건 선임이건 글쓴이님을 핍박할거고 끝내는 학을 떼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도 이런거때문에 번아웃 증후군오고 새 직종 찾으면서 사표낼 생각이거든요
모순이 있네. 지금 하는일이 급여 안오르고 짜다면서 왜 사복이야? 사복도 그렇잖아. 내가 보기엔 멘탈 문제같은데? 사복이 왠지 구원 해줄거라는 막연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