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컴퓨터 말고 자기가 잘하는거 있으면 상관없는데
애당초 잘하는게 없으니까 사복 온거잖아
여사복은 빈 수레여도 문제가 없는데
남사복은 그냥 계집들이 하기싫은 육체노동 떠넘기는 노예밖에 안됨
진심으로 "나는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착실한 소명이 있는 위인이 아닌 이상
언젠가 때려치거나 때려칠 고민 존나게 할텐데
일 그만둔 후에 내 스펙이 아무것도 없으면 너무 깜깜하다
요새 컴퓨터 없는곳 없잖아
제일 범용성있고 접근성 좋은게 컴퓨터라 이쪽으로 간단한 자격증 내지 스킬 좀 있으면
나중에 진로 전환할 때 진짜 도움 많이됨
사복사로 일하는 동안에도 컴 잘만지는 고급인력 대우 쪼끔 받을수있음
근데 이건 의미없음 어차피 남자는 육체노동임
딴놈들 현장에 10번 차출될때 7~8번으로 줄어드는 정도의 차이
알파메일이 아닌 이상 복지 외에 니네가 뻗을 수 있는 잔가지 하나쯤 챙겨두는게 좋음
좋은 얘기이고 맥락 파악 되기는 하는데. 너가 악의 없이 얘기한거라 생각하고 나쁘게 보는건 아닌데. 사복판에서 소명, 사명이란 말이 너무 짜친다고 생각한다. 아니 뭐 일하다가 목숨걸고 죽어야하냐? 공짜로 일해도 대우는 이집트 노예 수준인데. 사복판에서 이런 소리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것 같아. 그런 말 할거면 더 많이 대우해주던가 그것도 아니잖냐. 사명감? 좋은 의도로 얘기해도 그건 감없는 소리고 가스라이팅이야
글 잘못 읽은 거 아니냐.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 아닌 경우를 상정해서 적은 거 같은디
말도 안되는걸 경우의 수로 껴놓고 얘기하니까 그렇지. 소명, 사명감은 남이 관여할것도 아니고 이를 이용해먹기도 하기 때메, 애초에 제외해야되는걸 굳이 껴서 얘기를 하냐? 이런 애들이 뭐해야 된다 이래야된다 이러고 있는데, 애들아 정신차려라 순수하고 공부하는 니들 선동하는거니까
공감한다. 사실 사복판 건보나 공무원 아니면 복지관이든 센터든 그 나물에 그밥인데 지속적으로 발전 해야함. 계속 공부하고 탈출로 만들어놔야함.
뭐 좋은뜻으로 자기개발을 열심히 하란뜻이네~ ^^
신입땐 사명감 뿜뿜 넘치던 사람도 점점 흑화하기 마련이다. 그럴때 미련없이 탈사복할 수 있는 파이프 하나 만들어두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