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복 할 때
어르신 관련 기관에 있을 때는 저녁이나 새벽 주말에 어르신들한테 전화 오고 무급야근 너무 많았고 주말에도 기관장의 개인적인 일에 몇번 불려다님
복지관에 있을 때는 칼퇴근이 너무 안 지켜질 정도로 일이 많고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고 관리자들이 폐급, 양아치, 멍청이 이렇게 3명이어서 미치는 줄
내가 쓰레기 같은 곳만 다녔나 싶었는데
그래도 딱 한 기관은 천국이긴 했음(정직이 못 돼서 나왔지만...)
지금 사복에 있는 사람들 칼퇴나 일과 삶 분리 잘되고 있음?
나 있을 때랑 다르게 그래도 좀 개선됐으려나 싶은데...
케바케가 심함 네가 다녔던 곳들은 윗물 싹 갈리지 않는 이상 아직도 그러긴 할 거고 내가 다니는 곳은 다행히도 초과수당 타먹으려고 야근 많이 찍으면 오히려 일 많냐고 걱정해줌
20년 뒤면 그래도 고인물을 싹다 사라질테니 그때부터 사복판도 워라밸 중시 문화가 많이 정착하려나... 진짜 초과만 50시간 넘게 하고 돈도 못 받고 일을 많고 너무 지옥이었는데...
고생 많았네 그런 데에서 계속 갈리느니 탈사복 잘했음
기관에서 일 하려면 폰 두개는 기본임ㅋㅋㅋ 퇴근하면서 5분안에 power off - dc App
정시퇴근 개인폰 유출 x 추가근무 시 대체휴무(1.5) 수평 구조(상호 존대) 법적 보장 휴가 전부 눈치없이 사용 가능 만족하는중
+ 굳이 일하면서 전화해야된다면 회사폰 사용 + 담당자 없을 때 외부 문의오면 없으니 다음에 하라고함(휴일에 회사 연락 일절 없음)
+ 정시출근 (9시 딱 맞춰서 함. 본인 평균 출근시간 8:55~59 사이)
부럽다. 평생 직장 해도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