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습 2개월차임지인 소개로 들어온 곳인데실장님 센터장님 앛에서 일 그만두고 싶다는 말하는 거 존나 수치스러울거같은데 하….무단결근은 진짜 예의가 아닌거 같고 어쩌면 좋냐인수인계 받은지 이제 겨우 한달차인데매일밤마다 업무관련한 악몽꾸고 주말에도 하루종일 초조하고 불안하고 저번주는 3일 연속으로 11시넘어서 퇴근했는데도 일이 존나 쌓여있어서 주말에도 일했다 진짜 죽고싶다… 현명하게 추노하는 방법 좀 제발 알려줘라..
특별한일이 있어도 야근을 11시까지하는건 미친건데ㄷㄷ
걍 얘기해라
행정업무가 그렇게 많다구요???? 다른 분들은 칼퇴하고 혼자 남음?
다른 직원들도 보통 30분 야근은 기본이고 칼퇴하는 사람 거의 없음 ㅠ 저번주 하루는 감사때문에 모든 직원이 12시에 퇴근람
대충 둘러데고 퇴사ㄱㄱ
빨리 그만 두고 다른 곳 알아보는게 베스트 같은데 미리 옮길것 찾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게 아니니 걍 있는 그대로 말해
수습 기간에 일을 그렇게 많이 시킨다고...?
내가 일 처음이라 오래 걸리는 것도 있긴 해… 근데 나보다 먼저온 경력 있는 4개월차 직원분도 맨날 밤늦게까지 야근하시더라 ㅠ 여기 자활센터인데 실무자 한명당 사업단 두개씩 관리하는 게 기본이라 힘드네
아직 버틸만한가보네ㅋㅋ진짜 힘들고 벼랑끝이었으면 니 입으로 진작에 퇴사 이야기 했겠지ㅋㅋ말하는게 수치스럽다고? 왜 남 시선에 신경쓰냐 니 인생인데 딱 5초만 용기내
센터 사람들은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그냥 죄송한 마음때문에 더 입이 안 떨어짐 근데 출근하는건 지옥같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