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알바도 많이 했었고, 회사 생활도 하다 왔는데

세상에 살다살다 회식하는 데 법인카드로 안 하고

자비로 하는 데는 여기 사복판 와서 난생 처음 봤음!

심지어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무슨 친구들 모임도 아니고

N빵으로 하는데... 웃껴가지고ㅋㅋㅋ

처음 그런 상황을 접했을 때 받았던 문화 충격을 잊을 수 없음ㅋㅋㅋ

근데 진짜 하물며 알바할 때도 매장 사장이 준 법인카드로 했는데...

직원들이 회식한다는 데 기관 측에서 직원들의 자비로 회식하게끔 방치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거임!

물론 후원금이랑 보조금을 직원들의 회식비로 지출할 수는 없는 문제 때문에 그럴 수 있는데...

그렇게 회식비로 예산 지출할 수 없게 막아서 그런 거라고 한다면, 회식비로 예산 지출 할 수 없다는 규정을 들이밀고 있는 주체 측이 잘못하고 있는 거임!

진짜 말도 안 되는 규정을 들이밀고 있는 거임!

하다 못해 예전 머슴도 밥은 주면서 일시켰는데

푼돈 쥐어 주면서 사회복지사는 머슴만도 못하게 부리려는 거냐?!

사회복지사도 근로기준법 적용받는 근로자고, 성실히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고,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