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봉사나가는것도 좋아하고

남을 챙겨주는걸 좋아해서 건축과에서 사회복지사학과로 전과했어요

단지 봉사때문이 아니라 제성격이 사회복지랑 맞는것같기도 했고요.

근데 오늘 어떤사람이 지갑을 흘리고 가서 제가

저기요! 하면서 뛰어가지고 지갑을 돌려드렸더니

지갑을 열어서 돈확인하고 제얼굴을 쳐다보더니 휙 가시더라고요

친절을 베풀때마다 오히려 상처만 받는상황들이 요새 많아졌고
7년지기 친구가 100만원안갚고 잠수타서 인간혐오같은게 생긴적도있고요.

저야 원래 친절을 베푸는게 일상이지만 남들이 고맙다는 제스쳐가 없을경우에는 기분이 조금 언짢습니다.

난친절을 베풀었으니 당신은 그에대한 제스쳐를 취할것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사회복지사하면 안될것같다는 느낌을 요새들어서
하지말아야할까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