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은제 2급 / 현 30대 중반 남성.
전담인력 1년 무기계약직 3년 후
이직해서 엄청 소규모 시설 정규직 입사함

현재 4호봉... (예전에 일하던 3년은 인정 제외됨..)
물론 세후 최저임금 간당간당하고.. 야근수당 15시간 꽉 채우고 있지만
노인쪽 전담인력 3년 동안은 진짜 스폰지밥 마냥 일 재밌었음.

현재는 스폰지밥과-징징이 사이 같음. (일이 너무 많아짐)

그래도 그냥저냥 호봉 쌓으면서 이 시설에 뼈를 묻을라카는데..
시설이 돈이 진짜 없음... 법인이 있긴한데.. 그냥 가난한 곳 같다..
정신보건 따야 더 직급 올릴 수 있는데, 솔직히 이젠 무리 같고..

시설장님 과장님 월급 보면 호봉 20이상이라 400-500이던데,
나도 그정도 되고싶고. 15년 뒤면 50대 400 정도 벌면 그냥저냥 생존은 하지 않나...?

가끔 갤 들어오면 냐가 바본가 싶다

그래두 우리 9급 공무원과 같은 5급이자나ㅠㅠ.. 공무원 대우는 없지만..
글 쓰면서 스스로 위로 하는 애잔함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