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체는 나한테 베스트인데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소리지르고 얼굴에 손가락질하는 남자노인네

머리깎으라 향수뿌리지마라 남자가 선크림바르냐고 괜히 시비거는 30대후반 노총각 남자선생

자꾸 나한테와서 다른선생 험담하는 여선생들 비위맞추는거 까지

너무힘들더라..그냥 진짜 조용히 일만하고싶어

진짜 점심때 너무 현타와서 김밥천국에서 걍 때려칠까 죽X까

때려칠까 죽X까 10분동안 고민하고있는데

할머니가 아가 어여 먹어 식겠어 계란말이 서비스로 준다고 하니까 갑자기 눈물이나더라

세상에는 좋은사람들도 수없이 많은데 왜 내주변에서는 쓰레기들밖에없을까 그들은 자기가 쓰레기라는걸 알까? 정많은 할머니들이 가득한 세상이였다면 세상은 흘러가지않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