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좋은 직업이라 고민돼서 현직자 분들한테 여쭈려고 들어왔습니다

20대 중반이고 교대 붙었는데요 남들이 보면 무조건 교대가라고 하겠지만 교사는 적성에 맞진 않다고 생각하고 성격도 내성적이고 소심해요 남을 도와주는 걸 좋아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은 건 맞는데 그래서 제 목적은 공무원이 되는 겁니다. 사복과를 가면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빠질 생각인데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가 좋지 않다고 들어서 고민되네요 안되면 사회복지사로 일할 생각인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느 쪽이 후회가 덜 될까요?


적성에만 맞다면 교사를 선택하겠는데 제가 멘탈도 약해서 나중에 학부모 상대나 아이들 상대도 잘 못할거 같아요 그렇다고 사복과 가자니 사회복지사 선택하면 후회한다 이런 말들을 들으니까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