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좋은 직업이라 고민돼서 현직자 분들한테 여쭈려고 들어왔습니다
20대 중반이고 교대 붙었는데요 남들이 보면 무조건 교대가라고 하겠지만 교사는 적성에 맞진 않다고 생각하고 성격도 내성적이고 소심해요 남을 도와주는 걸 좋아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은 건 맞는데 그래서 제 목적은 공무원이 되는 겁니다. 사복과를 가면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빠질 생각인데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가 좋지 않다고 들어서 고민되네요 안되면 사회복지사로 일할 생각인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느 쪽이 후회가 덜 될까요?
적성에만 맞다면 교사를 선택하겠는데 제가 멘탈도 약해서 나중에 학부모 상대나 아이들 상대도 잘 못할거 같아요 그렇다고 사복과 가자니 사회복지사 선택하면 후회한다 이런 말들을 들으니까 겁나네요
20대 중반이고 교대 붙었는데요 남들이 보면 무조건 교대가라고 하겠지만 교사는 적성에 맞진 않다고 생각하고 성격도 내성적이고 소심해요 남을 도와주는 걸 좋아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은 건 맞는데 그래서 제 목적은 공무원이 되는 겁니다. 사복과를 가면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빠질 생각인데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가 좋지 않다고 들어서 고민되네요 안되면 사회복지사로 일할 생각인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느 쪽이 후회가 덜 될까요?
적성에만 맞다면 교사를 선택하겠는데 제가 멘탈도 약해서 나중에 학부모 상대나 아이들 상대도 잘 못할거 같아요 그렇다고 사복과 가자니 사회복지사 선택하면 후회한다 이런 말들을 들으니까 겁나네요
님아 제가 교대는 아니지만 사범대 다니다가 자퇴하고 사복과 갔거든요 근데 후회 오지게 하고 있어요.....후회할 짓 하지마세요 - dc App
어떤 점이 후회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있나요? 다들 사복 힘들다고는 하는데 어느 직업이든 다 고충이 있다 보니..
저같은 경우는 아이들은 참 좋아하는데 아이들 좋아하는거랑 가르치는 거랑은 별개더라구요 교육학개론도 어렵고 현타 많이 와서 자퇴했는데 사회복지학이라는 학문도 만만치 않게 어렵고 아무래도 봉급도 적고 주위 시선도 좋지 않아서(교사에 비해) 후회 ㅈㄴ 하고 있어요 그냥 내가 그때 좀 참았으면 정교사 2급 자격증 나와서 다른 일을 하더라도 베네핏이 있을텐데 사회복지사는 아무래도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로 쉽게 취득 가능하니 그거 또한 현타 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교사랑 사회복지사는 하늘과 땅 차이 같습니다.... - dc App
그래도 교대갈 수 있는 실력이면 교대가세요. 사복은 교사 때려치고 나와서도 할 수 있습니다 학은제로 충분히 취득가능하고요, 멘탈이 약하시다고 하셨는데 사복도 사람들이랑 관계맺는 일이기 때문에 똑같이 사람때문에 맨탈 터집니다 직장동료간 스트레는 물론이고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안좋은 사람들 등등 만나게 되실텐데 괜찮으시겠어요?
그런데 사복은 교사보다 사회적으로 인식이나 대우가 좋지 못합니다. 전문성을 인정받기도 힘들고요. 이런 것들 전부 고려해서 후회하지 않으실 자신 있다면 추천드려요
교대가십쇼 사복은 나중에 자격증 따서 할 수 있습니다
컨셉임?
사복와도 다 착하고좋은인간들이 동료인거도아니고 약자들이라고해서 다 연약하고 착하고 그런거도아니고 봉사활동 빡센데로가보고 결정하세요 저도 되게 내성적이고 멘탈쓰레기인데 매번 벅차고 힘이들어서 퇴사날만바라보면서 다닙니다..
저 유리멘탈인데 사복과 나왔고 맨날 갈립니다 사복가면 후회한다가 문제가 아니라 사복도 보호자 이용자 다 덤비고 예.. 저는 여기와서 멘탈 굳세지는 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