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병신 직업이 어딨음

단연코 사무직 가장 아래 단계에 머물고 있는 직업임


기본적으로 요양시설은 산에 박혀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

출퇴근 버스는 당연히 없고 회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카풀을 강제 하는 케이스가 있던데 차라리 이게 선녀일 정도다


도심에 있는 주간보호 시설은 또 어떻고

대부분 근무자 자차로 송영 맡기는 진짜 날로 쳐먹으려는 개씨발 호로새끼들도 가득함


내가 다녔던 종복은

입사 지원서에서 학박사 여부 

논술,저술, 수상실적등 요구

외부 공모사업 진행 경험

직무관련 대외활동 및 지역사회 헌신 사항

자소서 + 직무계획서

이게 한세트였다.


이 자리가 6개월짜리 출산휴가 땜빵직이었음

굳이 귀찮게 다른 양식 만들어서 할 필요도 없으니 자사양식 그대로 가져다 썼겠다만

지원자 입장에선 얼탱이가 없었지


어째 어째 서류 붙고 면접 붙어서 근무하기는 했다.

붙고나서 했던 건 당연히 하루 종일 사무실 앉아서 한글 엑셀 뚝스딱스였다.


내가 다녀본 곳 기준이라 

니들이 생각하는거랑 많이 다를 수도 있겠다


근데 내가 느껴본 사회복지는 진짜 존나 같잖다

장애인 똥 닦아주는데 석박사를 요구하고

자차로 회사 업무를 처리를 강제하는 개좆소 짓거리를 

나름 규모가 있는 시설에서 2024년까지 하고 있는 현실이


내가 경험한 사회복지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