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병신 직업이 어딨음
단연코 사무직 가장 아래 단계에 머물고 있는 직업임
기본적으로 요양시설은 산에 박혀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
출퇴근 버스는 당연히 없고 회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카풀을 강제 하는 케이스가 있던데 차라리 이게 선녀일 정도다
도심에 있는 주간보호 시설은 또 어떻고
대부분 근무자 자차로 송영 맡기는 진짜 날로 쳐먹으려는 개씨발 호로새끼들도 가득함
내가 다녔던 종복은
입사 지원서에서 학박사 여부
논술,저술, 수상실적등 요구
외부 공모사업 진행 경험
직무관련 대외활동 및 지역사회 헌신 사항
자소서 + 직무계획서
이게 한세트였다.
이 자리가 6개월짜리 출산휴가 땜빵직이었음
굳이 귀찮게 다른 양식 만들어서 할 필요도 없으니 자사양식 그대로 가져다 썼겠다만
지원자 입장에선 얼탱이가 없었지
어째 어째 서류 붙고 면접 붙어서 근무하기는 했다.
붙고나서 했던 건 당연히 하루 종일 사무실 앉아서 한글 엑셀 뚝스딱스였다.
내가 다녀본 곳 기준이라
니들이 생각하는거랑 많이 다를 수도 있겠다
근데 내가 느껴본 사회복지는 진짜 존나 같잖다
장애인 똥 닦아주는데 석박사를 요구하고
자차로 회사 업무를 처리를 강제하는 개좆소 짓거리를
나름 규모가 있는 시설에서 2024년까지 하고 있는 현실이
내가 경험한 사회복지 현장이다.
ㅋㅋㅋㅋ 웃픈현실이다만....일은 뭐 그렇다치고...그에 걸맞는 처우를 못받아서 화나는거 아닐까? 심리, 상담, 사회복지관련법, 사회학 등등 수많은 공부를 요하는 전문직이라하지만 실상은 체계적이지 못한 수발에 불과하지...그럼 과연 해결방안은 뭘까? 다들 조금은 공감하지 않냐? 처우개선하고 진입장벽 높여서 전문성 강화 ? 뭐 그렇지 않을까?
마냥 뭐라하기 글킨 하지만 학은제가 문제지 종복 아래 일반 센터급들만 가도 한글/엑셀 못 다루는 팀장들 널렸음 짬이 있으니깐 업무에 지장은 없지만 이들이 문턱을 확 낮추긴 한듯
그렇다고 학은제 너무 미워하지마라. 어차피 학은제 출신은 그만한 대우 받는 마당에. 게다가 좋다는 소리듣고 와서 돈빨리고 피빨리는 애들이다.
그래도 공장다니는것보다 진짜 백배 천배 좋다..(공장2년 다니다 사복드갔음)
난 지금도 다녀 사복으로 넘어가고 싶다
복지사도 똥딱아? 요보샘들이 하시는거 아니여?
종복 복지사는 안하고 주간보호센터 (장애인 노인)는 함 애초에 거긴 복지사 포지션이 아니라 생활재활교사 이런거로 분류되서 법적으로 문제 없이 닦아야함
난 성격 상 너무 빡빡 닦아줘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
주간보호센터 종사하는 사람이 왜 생활재활교사야. 사회재활교사지 - dc App
대학 나와서 장; 애인 똥 닦거나 장; 애인 한테 쳐; 맞는 것 비참하다 ㅅㅂ
장애인 똥 ㅇㅈㄹ하는새끼는 죄다 공익이다 ㅋㅋㅋㅋㅋㅋ 공익분탕글 잘봤구요
요즘 뭐만 하면 공익 드립이냐. 참고로 나도 옛날 시대지만, 유감스럽게도 공익이고 뭐고 이런 인식은 간지 오래임. 공익이라 해도 아무도 자존심 안상해하고 데미지도 없음. 그래서말인데 지금 댓글보면 오히려 공익이라고 불리는 쟤가 똑똑해보이고 니가 제일 멍청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