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임 집이 기초생활수급자이고 이혼가정임 아버지께서 진짜 열심히 일하심(노가다) 힘들어하시는 아버지 보고 대학보다는 그냥 빨리 일해야 겠다 생각하고 공고 드간다음에 7월달부터 한 4~5개월 일함 원래는 계속 생산직에서 있다가 대기업생산직 노릴려 했는데 진짜 안되겠더라 진짜 공장 ㅈ같아서 못다니겠음 이게 사람ㅈ같은건 참을 수 있는데 환경은 진짜 못참겠더라 이상한 개븅신 같은 옷입고 8시간동안 계속 마스크 쓰고 일하니 피부 ㅈㄴ 화성표면 마냥 개더러워 지고 교대근무 하니까 진짜 몸 안 좋아지는게 느껴짐 나 살면서 아파본적도 많이 없는데 교대근무하면서 병원을 얼마나 많이 다녔는지..  그래서 이번 수시2차때 전문대사복 넣어봄 부모님도 나 공장에서 고생하는것보다 그냥 앉아서 일하는거 하더라 근데 찾아보니까 사복왤케 하지 말라는 사람 많냐 걱정된다 나 그래도 5개월 동안 월급 210 받으면서 혼자 생활 잘했는데 진짜 디시보니까 너무 걱정됨 내 미래가 사복 갈까 아니면 컴공갈까 솔직히 사복이 맘 더 끌리긴 하는데 제발 조언좀 부탁한다.. (공장이 더 낫다는 애미 줘터진 소리하지마셈 할거면 공장 다녔던거 인증하고 해라 난 진짜 손가락 잘릴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