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화내고 짜증내는게아니고

어떨땐 세상 친절하고 착하게굴다
어떨땐 별거아닌걸로 정색하고 짜증내고 틱틱대니까
더 피곤하다..
쉬고있으면 계속 불러서 일을 만들어서 시킴
굳이 지금 안해도 되는 그런 잡다한 일
쓰레기통 세제로 닦는 그런일 같은거..;

그냥 같이있으면 내 기가 다 빨리는기분이고
직원들 다있는곳에서
난 이제부터 널 갈구겠다 라고 돌려서 선언하더라

이사람때문은아니어도
한두달후에 일 관두긴할건데
그때까지 어찌버틸지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