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복지사였던 올해 공단 임용된 신삥임
스펙으로는 뭐 당연히 사복1급 외 공기업 가점 자격증 다수라고 생각하면 됨, 총 합 8개 되려나
여튼 학창시절 실습 이후부터 종복은 가망 없는 걸 알고 공기업 준비했어
경력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청년인턴 두번 정도 함 국연이랑 건보, 그렇게 계속 준비하다가 자꾸 필탈 면탈해서 집주변 센터에서 근무함.
근무하면서도 트라이는 계속함
센터 월급은 존나 적고 나도 미래를 생각해서 종복 지원했는데,
이상하게 복지계열 공기업 서류도 프리패스인데 집 주변 복지관이 서류 붙기도 힘들고 붙어도 면접에서 떨어지더라
면접도 공기업 형식처럼 경험 기반 답변, 절지 않고 답변 하는 거 익숙해서 남들에 비해 답변을 잘했는데도
이상하더라고
그러다가 올해 필기 세 네개 붙고 다 면접 본 후 2개 합격해서 하나 골라서 왔음
뭐 일은 센터랑 별반 다르진 않더라 복지쪽 공기업 답게 출장 많고 잡일 많고
근데 연봉은 연봉 천 이상 차이 나길래, 아래서 준비를 해야하는구나 싶다. 노예를 하더라도 공노비가 좋다고
여기서 학교 선후배 만났는데, 그 중 한명도 나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자기도 계속 안 돼서 복지관 서류도 넣고 면접 보러 갔는데, 자기 아는 사람 붙었다고, 분명 지가 자격증도 많고 경력도 많은데 이상했다고
자격증도 없고 면접도 개 못했는데 걔가 붙고 자기 떨어져서 ㅋㅋ
그 다음부터 복지관 정나미가 떨어졌다고 하더라
여튼 공직쪽으로 준비했으면 종복은 가지말고 본인의 길을 가시길
종복은 공직탈을 쓰고 있는 관장 사기업임 ㅋㅋ 걍 지 꼴리는대로 뽑고 꼴리는대로 운영함
급여는 사회복지사 계급으로 따지면
거기 부장이랑 우리 과장이랑 월급 똑같고
거기 팀장이랑 우리 계장이랑 월급 똑같고
난 주임인데, 종복 대리랑 월급 똑같고
한 계급 차이 정도 난다고 보면 됨, 우리는 의무적인 기간 채우면 적체가 없으니, 더 빠르기도 하겠네
복지쪽 공단 경쟁률은 서류 포함 70 ~ 80 대 1 면접 경쟁률은 5:1 이니까
걍 사복 공무원 준비하길 추천한다
복지쪽 공기업은 어디서 공고 찾아볼 수 있어?
직접 발품해야지. 공준모 공취사 이런 곳에서
대리급 급여면 생각보다 막 높지는 않구나, 기본급만 따진거지? 적체가 없는 것은 짱 좋다 ㄷㄷ
ㅇㅇ 기본급만, 생각보다 공단 초임은 별로 안높음, 근데 그게 종복에 대리랑 같다는게 복지의 현실이지. 오래다니면 다닐수록 넘사가 되는거임 공무원 마냥, 정근, 정기, 명절, 직급보조 등 고정특정 달이 되면 주는 고정수당이 있고 이게 오래다닐수록 올라감가는게 있음.
공기업 요양직 말고 사복이 갈만한데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