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 집에 갔는데 여친엄마가 직업이 뭐냐고 그래서


사회복지사 한다고 하니까 여친 엄마가 가난한 직업이네라고 하니까 


여친아빠가 아이사람아 한국처럼 고령화가 큰 나라에는 미래가 있는 직업이야 하니까


엄마가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사회복지사하면 자기 밥벌어먹지도 못하는 직업이라면서 진짜 부정적이시더라고


난 진짜 고개푹 숙이고 밥만먹고있었고


난 여친 엄마눈치를 보기보다는 여친 눈치만 계속 봣음 .



너무 자존심상하지도 못했지 왜? 난 빡대가리인데 공부도 안해서 2년제 지잡대 나와서 겨우 취업한거니까.


힘들게 애 키워놧는데 나같은 버러지가 데려가면 얼마나 한숨이 나오겠냐


쩝 놓아주는게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