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 집에 갔는데 여친엄마가 직업이 뭐냐고 그래서
사회복지사 한다고 하니까 여친 엄마가 가난한 직업이네라고 하니까
여친아빠가 아이사람아 한국처럼 고령화가 큰 나라에는 미래가 있는 직업이야 하니까
엄마가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사회복지사하면 자기 밥벌어먹지도 못하는 직업이라면서 진짜 부정적이시더라고
난 진짜 고개푹 숙이고 밥만먹고있었고
난 여친 엄마눈치를 보기보다는 여친 눈치만 계속 봣음 .
너무 자존심상하지도 못했지 왜? 난 빡대가리인데 공부도 안해서 2년제 지잡대 나와서 겨우 취업한거니까.
힘들게 애 키워놧는데 나같은 버러지가 데려가면 얼마나 한숨이 나오겠냐
쩝 놓아주는게 맞는거지?
사람 면전에서 자존심 건드리는 사람 만나지마라.. 경우있는 사람이면 너 없을때 툴툴거렸지 밥먹는 앞에서 안그럼
그걸 듣고 가만히 있냐 ㅋㅋ
장인어른이 착하시잖아 한잔해
얼마나 싫으면 그러겠냐? 그냥 헤어져라
여친 직업은 뭐냐
여친이랑 그저 그런 사이인가 장모님 한 마디에 놔줄 생각부터 하는거보니
마음 아프네 사복도 사회에있어서 필요한 직업이다 - dc App
면전에다 그러는거면 걸러라 ㄹㅇ 아버님은 괜찮으신거 같긴하다만 - dc App
ㅋㅋㅋㅋ 걸러~ 사람이 예의라곤 어디 좆박아낫나 가도 고생이다 나이 많다고 어른은 아니야 역시~
ㅈㄴ슬픈게 댓글들 가난한 직업이라는거에 대해서 반박은 못하네... 나도 반박 못하겟고 ㅠㅠ
아이피, 글 내용 끄덕 끄덕 ㅋㅋㅋ
근데 남자입장에서 사회복지사 ㅈㄴ 가난한 직업 맞잖아 나도 탈사복 준비할려고하는디
병신 ㅋㅋ
집은 느그들보다 잘산다 그래라
걍 여친엄마 인성이 글렀는데? 혼자살지언정 그런집안이랑 결혼하지 마라 ㅇㅇ 물론 사복월급이 ㅎㅌㅊ인건 사실이긴한데 니가 좋으면 계속 하고 이번일로 돈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면 전기같이 돈좀 되는쪽으로 생각해보고 (능력있어져도 그쪽집안이랑은 상종하지마라) - dc App
힘내라 시발
속으로는 몰라도 진짜로 저렇게 앞에서 말하는 경우가 있구나..
맞는말이라 반박을 못하겠노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