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4년제 사회복지학과 졸업해서 그냥 2급 자격증만 나올 예정이고

다른 취업준비는 해둔게 없어서 지금은 걍 경찰소방 생각하고 있는데


삼촌이 요양원 와서 일 배울 생각 없냐고 하시네.

최저임금으로 기본급 받고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나중에 시설장 자리 물려주신대.

요양원은 30인 정도 되는 작은 규모고
삼촌이 지금 본인급여를 얼마나 가져가시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삼촌은 그래도 10년 안에는 일에서 손 땔 생각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나중에 내가 이어받을거 생각하면 당장 10년동안은 박봉이어도 그 이후에는 꽤 수입 생기지 않을까.

전공 살릴 생각도 전혀 없었고 요양시설쪽으로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아는게 없네. 실무 경력도 전혀 없고.

지금 경찰소방 준비해서 공무원 하는 것보다 요양원에서 일 배우는게 더 나을까..

삼촌 밑에서 일하면 그래도 짤릴 걱정은 없고 나름 보장된 미래가 있는거니깐 꽤 괜찮아보이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