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4년제 사회복지학과 졸업해서 그냥 2급 자격증만 나올 예정이고
다른 취업준비는 해둔게 없어서 지금은 걍 경찰소방 생각하고 있는데
삼촌이 요양원 와서 일 배울 생각 없냐고 하시네.
최저임금으로 기본급 받고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나중에 시설장 자리 물려주신대.
요양원은 30인 정도 되는 작은 규모고
삼촌이 지금 본인급여를 얼마나 가져가시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삼촌은 그래도 10년 안에는 일에서 손 땔 생각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나중에 내가 이어받을거 생각하면 당장 10년동안은 박봉이어도 그 이후에는 꽤 수입 생기지 않을까.
전공 살릴 생각도 전혀 없었고 요양시설쪽으로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아는게 없네. 실무 경력도 전혀 없고.
지금 경찰소방 준비해서 공무원 하는 것보다 요양원에서 일 배우는게 더 나을까..
삼촌 밑에서 일하면 그래도 짤릴 걱정은 없고 나름 보장된 미래가 있는거니깐 꽤 괜찮아보이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다른 취업준비는 해둔게 없어서 지금은 걍 경찰소방 생각하고 있는데
삼촌이 요양원 와서 일 배울 생각 없냐고 하시네.
최저임금으로 기본급 받고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나중에 시설장 자리 물려주신대.
요양원은 30인 정도 되는 작은 규모고
삼촌이 지금 본인급여를 얼마나 가져가시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삼촌은 그래도 10년 안에는 일에서 손 땔 생각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나중에 내가 이어받을거 생각하면 당장 10년동안은 박봉이어도 그 이후에는 꽤 수입 생기지 않을까.
전공 살릴 생각도 전혀 없었고 요양시설쪽으로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아는게 없네. 실무 경력도 전혀 없고.
지금 경찰소방 준비해서 공무원 하는 것보다 요양원에서 일 배우는게 더 나을까..
삼촌 밑에서 일하면 그래도 짤릴 걱정은 없고 나름 보장된 미래가 있는거니깐 꽤 괜찮아보이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요양원 시설장이면 돈많이 번다고 들었는데 나도 꿈이 요양원 하는거라 부럽다..
요양원 어짜피 삼촌 빽으로 눈치 안 보고 일할 정도면 경찰 소방 일하면서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 dc App
애초에 사복 관심없고 돈으로 볼거면 절대 못버팀..
입소시키려고 많이 뛰어야하는데 직원 대우해주는게 암초일거다 이거 감당안되면 할생각은 접는게 나음
이 일은 급여도 짜고 이미지가 무기야 내가 시설장이면 직원 보호자 입소자들한테 흠 보일 행동들은 하나라도 하면 안됨 급여가 짜기때문에 직원이 자주바뀌는건 불가피함 그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아줄 직원들을 위해서 사기 진작시킬만한 행동들 하는걸 마다하지 않아야해
보호자 입소자들한테는 지극정성이면서 직원들은 홀대하고 기관에서 꼭 필요한 사람들이 퇴사하는거보고 느낌 나 일하는곳 시설장은 여기서 발전할 생각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크게 들어서 사표쓸 예정이거든 그래서 요양원 시설장할거라면 생각 많이 해봐
ㄹㅇ 사바사인듯. 바로 위 댓처럼 입소자 지극적성인데 직원 홀대하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고.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인맥으로 하면 정정당당하게 들어오는 사람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소외감 느낄수 있음.
하지마라 존나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