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3살에 어쩌다 보니 사회복지를 하고 있는데 요즘 고민이 있다.

내 스펙은 사회복지사 1급 + 전문대졸(학점은행제)이고, 경력은 5년 차야.

직장에서 학력으로 조금 무시를 당해서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학교를 알아보고 있는데..

재입학을 할까 아니면 방통대 3학년으로 편입할까 고민 중이야.

원적대는 서울 중위권 대학(건동홍)이고 사과대 2학년 제적 상태야.

일을 그만두고 학교를 다니면 기회비용으로만 1.5억~2억 정도 차이가 나는데,
중위권 대학교 졸업장이 큰 의미가 있을지 잘 모르겠어.

차라리 일하면서 방통대 졸업하고 특수대학원 졸업장 받는 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