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문과에서 7등급 나올 정도로 공부 좆도 안하고 졸업하고 폴리텍 갔는데 거기서도 내가 기계 다루는 거 성향 안 맞아서

기능사따리 몇개만 따고 군대갔다와서 어찌저찌 공장  취업했는데

주야 근무하니까 몸 망가지고 잔업 존나 많고 고생을 하다보니까 월에 세후 300넘게 꼽혀도 힘들어서 그만두고

2년제 사복과 가서 지금 취업하고 사는데 솔직히 만족함 여친도 잘 사귀고있고 달에 여러 수당포함해도 200초반때라 아쉽긴한데

애초에 나같은 놈이 그나마 워라벨 확실히 지켜지면서 안정적이고 호봉 오르는 직장 선택 할 수 있는거에서 난 만족함

공장 갔으면 주야근무 때리면서 몸 다 망가지고 안정적이지도 못하고 솔직히 현실적으로 보면 여자들이 볼 때 공장 생산직 일한다하면 사복보다 이미지 안 좋음 

물론 뇌피셜이고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지만 난 사복 나쁘지않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