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만큼 사복쪽은 진짜 암울합니다. 전과자영상중 이렇게 암울한 댓글이 많은 학과체험 영상은 거의 처음이네요.
다른학과도 다 고충이 있겠고 사복이 적성에 맞는사람도 있겠지만.. 예...
전 몇일전에 탈사복했다고 글올렸는데 지금은 백수이지만 행복합니다.
2월달부터 일할곳 찾고있습니다. 무슨일이든 다 재밌어보이고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늦지않았습니다. 사복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분야와 전혀다릅니다.
"해줘"클라이언트부터 이용자도 정말 사람이 맞을까 싶을정도로 이상한사람많고요.
거기다 되도안되는 사업계획서, 의미없는 프로그램진행, 공무원에게 빌빌기는 구조형태 그냥 모든게 가식이고 형식입니다.
정말 해보고 싶으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더 어두운 곳입니다.
사복학과 학생들 실습 때 궁금한거 있으면 최대한 많이 물어보고 시간이 넘더라도 관심있는건 뭐든지 많이해보세요 하면 할 수 록 도움이 될껍니다.
세상은 넓고 직업은 정말 다양합니다. 정말 난 때려죽어도 사복이 좋다 하시는분들 젊을 때 학교다닐 때, 열심히 공부들 하셔서 공무원 공단쪽 노리세요
나쁜의도의 글은 없고 다들 잘됐으면 좋겠으면 하는 마음에 글남깁니다.
얼마나일하셨나요?
2년 안되게 했습니다.
ㅈ소 공장에서 구르다보니 오히려 사복쪽이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등학교만 졸업할 수 있는 ㅈ소공장이랑 비교를 하면 안되고, 똑같은 조건의 4년제 공대를 졸업해서 공장취업을 했다면 상황은 매우 달라졌을껍니다.
저는 그래서 차라리 보호직 공무원으로 빠질까 고민중입니다...
사복직도 거부감들어요 악평이 자자해서..
보호직도 사복의 일부에요. 근데 공무원은 훨 낫죠 응원합니다.
저도 아는데 둘 중에 그나마 보호직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친형이 사복 공무원인데 맨날 밤 11시 퇴근이에요.. 군청 근무 중인데, 그 쪽도 그 쪽 나름대로 엄청 빡세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국가직인 보호직이 더 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어쨋든 응원 감사합니다.. 일단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아예 공무원도 안 하고 다른 길 갈수도 있고요
현 보호직인데, 이번년도 보호직 티오봄? 개박살나서 여기서 점수더올리면 일행교행 볼 수 있음 - dc App
난 정건하다와서 보호직 어느정도 익숙한데, 지금 티오보고 보호직 준비한다? 걍 딴거 준비했다 - dc App
고생많으셨어요 정말 사실 사복은진짜 공무원조차도 답이없어보입니다
그나마 공무원 공단이 답이죠. 중경외시 친구들도 현장가는 친구들 몇명될까 싶습니다. 현실은 공무원 579급 공단으로 빠지기 바쁠꺼같아요
이런 글 보면 아쉬운게, 애초에 사복판 진입에 대한 고민 없이, 경험 없이 시작해서 사복이 너무 힘들고 암울하다고 주장하는 것임. 자신이 기여하고 싶은 분야로 봉사는 얼마나 해봤을까 싶고, 현장을 알아보려는 노력도 얼마나 했나 싶음. 아 그냥 사복이 취업도 쉬어보이고 좋은 일하는 것 같으니까 올 수는 있음, 그런데 2년밖에 안해보고 다 의미없고 부질없다고
대충 일해 놓고선 사복은 암울하니, 세상에 좋은 직업은 많으니 해탈한 척은 안했으면 좋겠음. 2년동안 그렇게 일하고 이직 준비도 안하고 탈사복해서 어디를 갈 수 있을지는 걱정된긴함. 나쁜 의도는 아니고 걱정되서 하는 말이니 기왕 탈사복한거 모아둔 돈으로 잘 준비해서 적성에 맞는 곳으로 가서 잘 지내
대충 일했는지 여초회사에서 ㅈ같이 일하면서 2년 버텨냈는지 뭘 보고 판단한진 ㅋㅋㅋ... 나쁜의도로 말해놓고 나쁜의도아니라는게 참 가식적이다. 사복에 넌 적성맞을듯
아 나도 나쁜의도로 이야기 한거 아님 ^^
꼴랑 2년 한 직장에서 일해놓고 모든 사회복지 현장을 통달한 마냥 이야기하네 ㅋㅋㅋㅋ 능지 수준....
2년이면 1년동안 어떻게 돌아가는지 두번 보고 머저리 훈련병도 작대기4개 병장 달고 나오는 시간인데 얼마나 더 해봐야해? 그리고 사복판이 2년해봐야 알정도로 대단하냐? 막말로 사복과 아니고 자격증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