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아재임. 140점으로 붙었네. 암튼 합격썰좀 풀어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우리는 승진 가점있어서 해야겠다 싶어서 했음.
경영학 전공이라 아예 관련도 없었고 인간 행동 환경 뭐 이딴거 ㅈ도 몰랐음.
인터넷 기웃거리니까 1달이면 된다고 해서 넉넉잡고 2달해야겠다 싶었다.
돈쓰기 아까워서 유튜브에 뭐 강의 있나 싶어 보다가 김진o 9.7 뭐시기 2년전 영상 있길래
맞는 책 샀는데 ㅅㅂ 공무원 책이더라. 아까워서 시험 부분만 일단 2배속으로 그냥 훑어 봤다.
12월초 됐는데 약간 쫄리기도 해서 돈써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기출회독 인강 8만원짜린가 뭐 암튼 끊어서 봤는데 강의수가 200강의가 넘어서 좆됬다 싶었고
그냥 앞에 15분정도 이론 강의 하는데 그것만 2배속으로 존나 속성으로 쭉 다 들었다
거진 퇴근하고 4시간정도 했고 내가 기억력이 안좋은 편이라
개념들을때 중요 포인트만 노트에 옮겨 적었다. 사실 조온나 힘들었음. 술처먹으러 나가면 죄책감들고 ..
집중안되서 공부할때 당근도 존나 보고 암튼 현타와 집중을 반복해서 끌어 왔다.
그리고 12월 말 됐을때 그 뒤에 기출문제 쭉 보고 모르는거 노트에 적고 1월되니까 기출문제 5회분? 뭐 그거 줬던거 생각나서
그거 풀었다. 근데 한 한달하니까 대충 감이 오더라? 문제를 푸니까 어떤식으로 내는구나 싶었음.
말이 존나 길었고 아무튼 포인트는 이 시험은 그냥 '포인트'임.
만점받는놈이나 120점맞는놈이나 같은 합격자라는걸 명심하셈. 버릴껀 버려야함.
자랑은 아닌데 법제론 공부할때 뭐 년도 외우는거 그거 81년 노인,아동 99년 국기법 보험법밖에 안외움.
뭐 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5개년 풀면서 다 고만고만 140점으로 합격선이었음.
니가 공부한거 다 안나옴. 인행사 빼고는 제발 얇게 넓게 공부해야함. 깊이 헤칠 필요가 없음.
과제모델: 개입책무 구조적 환경개입 또 뭐 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 1 부위원(기재부 교육부 복지부) 임기 2
내적타당도: 원인결과, 저해요인 두문자외우기, 무작위
뭐 이런식으로 포인트랑 두문자 니 편한대로 외우면 엥간하면 140-150점 맞는 시험임.
책들 워낙 깨끗하게 써서 방금 당근 나눔하고 왔다.
암튼 한달정도 나름 퇴근해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붙어서 기쁘긴 하네.
떨어진 사람들 내년엔 꼭 붙길바람.
* 출퇴근 시간에 노래안듣고 그냥 유튜브에 사회복지사1급 쳐서 나오는
무료강의나 뭐 두문자 알려주는 강의영상 많은데 그런거 틀어놓은게 도움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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