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이 복지부 급여기준이 있으니까 어디나 취업하면 똑같겠지? 사실 순진한 생각임
서울은 타 지역이랑 다르게 자체 기준이 있는데 복지부 권고기준보다 대략 월 20만원 정도 높음. 다만 10호봉 이상 넘어가면 유사해진다.
급식비 12만원인가? 별도로 나오고 1년에 60만원정도였나 기억이 아리까리 한데 복지포인트나옴. 서울거주하면 서울이 좋겠지만 거주하는 비용 생각하면?
뭐 알아서들 판단해야함
경기도는 대우수당과 처우수당이 존재하는데 타 지역보다 높음. 다만 시설별, 경력별로 차등되는데 평균 20만원~25 수준이라 보면 된다.
인천은 가난한 도시인지 복지부 권고기준 그대로 가고 그 외 별게 없음. 급식비 8만원 주는걸로 알고 있다. 그외 없다.
내가 알기로 대구나 이런 지역도 별도 수당이 없는걸로 알고 있다.
따라서 니가 어느 지역에 취업하려고 하면 해당 광역단체에서 처우를 어떻게 해주는제 좀 살펴봐야함.
월 수십만원 차이지만 연봉으로 계산하면 수백만원 차이가 벌어지니까. 잘 판단해야함.
그리고 팩트로 승부하자면 규정 맞춰서 급여를 주는 사복 일자리는 존나 적다.
인천이 대략 5천명 서울이 1만 7천명 경기도가 2만 5천명 정도? 통계기반이니까 팩트다.
나머지 넘쳐나는 일자리는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는 단기계약직 , 전담인력, 장기요양, 파트타임 일자리들이다.
그러니 경쟁자들을 족치려면 최소한의 준비물인 1급과 운전면허 외에 면접에서 입을 털수 있도록
니가 갈 분야관련된 대외활동이나 봉사 기타 경험을 쌓아서 잘 노려보는거다.
이 바닥 7년쨰 일하면서 느끼는건 좆같지 않은곳이 드물다는 거다. 그러니 돈이라도 잘 챙기라는 거다.
참고로 경남은 식대 따로 안 준다. 월급에서 깐다 참고해라.
정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