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죄다 장애인주간보호, 요양원, 재가센터 이런 일자리가 많은데,  거의 6개월째 대여섯군데 면접 봤어.

주로 재가나 노인주간보호, 요양원 이런곳으로. 

가 보면 전임자가 a4용지 1장 던져주고 5분 설명하고 그만둬서 안나오든지.. 특히 주간보호는 자차송영 요구하거나 오전 오후 송영만 거의 2시간씩 뛰어서 서류업무 할시간이 없는데 기본사복 업무에 청구업무, 요양보호사들 케어보조까지 하라고 하고 최저시급 주는데...  청구기간이나 다음달 일정 넣을땐 딱 봐도 야근해야 될거 같은데.. 센터장은 업무도 모르니 그런 고충도 모르는 거 같고.


원래 사복이 말이 좋아 만능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보통 잡부노릇 하자나.. 심지어 난 배식 도움이나 목욕도움도 해봤거든..그렇다고 요보사가 내 업무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걍 요새 면접 보고 다니는데 딱 봐도 그런곳들만 있어서 현타 와서 하소연 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