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죄다 장애인주간보호, 요양원, 재가센터 이런 일자리가 많은데, 거의 6개월째 대여섯군데 면접 봤어.
주로 재가나 노인주간보호, 요양원 이런곳으로.
가 보면 전임자가 a4용지 1장 던져주고 5분 설명하고 그만둬서 안나오든지.. 특히 주간보호는 자차송영 요구하거나 오전 오후 송영만 거의 2시간씩 뛰어서 서류업무 할시간이 없는데 기본사복 업무에 청구업무, 요양보호사들 케어보조까지 하라고 하고 최저시급 주는데... 청구기간이나 다음달 일정 넣을땐 딱 봐도 야근해야 될거 같은데.. 센터장은 업무도 모르니 그런 고충도 모르는 거 같고.
원래 사복이 말이 좋아 만능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보통 잡부노릇 하자나.. 심지어 난 배식 도움이나 목욕도움도 해봤거든..그렇다고 요보사가 내 업무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걍 요새 면접 보고 다니는데 딱 봐도 그런곳들만 있어서 현타 와서 하소연 좀 했다
아닌 곳 가면 되잖아 - dc App
지방이라 없대잖냐
지역을 옮겨서라도 다녀야지 뭐 나도 광역시 중 한곳 평생 살았는데 여기도 일자리 없어서 결국 서울에서 일함 - dc App
옮기고 싶어도 옮길 상황도 아니고 윗글처럼 저런 곳이 대부분이야...그냥 탈사복 하고싶은데 다른 일자리는 또 별로 없고 참.. 이상적인 일은 없다만 유독 사복일이 힘들다
옮길 상황이 아니라고 하소연만해서는 되는게 없지 어떻게든 옮겨야지 쩔수없지
타지 가면 어차피 똑같이 최저시급인데 월세 공과금까지 뜯기잖냐. 긍게 어쩔수없다는거지
그럼 타지가면 월세 땜시 안된다는거네. 뭐라 해줄말이 없네. 많이 힘들겠다 힘내라 다 잘 풀리겠지
나 지방인데 니가 그런거 무조건해야하는 곳만 골라서 면접봤네 재가, 주보가는데 그런거 안하는곳도있나 그리고 센터장이 업무를 모르긴 왜몰라,, 너 경력몇년찬데? 센터장 호봉이 몇호봉인데 그걸모를거라생각하는거냐? ㄷㄷ 아니면 법인낀곳 센터장이 아닌건지? 위로해주고싶은데 이판에서 일 오래 하려면 마인드바꿔야할거로 보임. 아니면 스펙높여서 다른분야 면접봐
법인 아닌곳이야. 개인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차려놓고 직원한테 일 다 시키고 송영만 조금 도와줘 센터장이
2년차인데 하루송영 4~5시간에 프로그램진행, 케어포 전반적인 사복업무, 식사도움, 목욕도움도 하고 심지어 청구까지 시키고 하는데 내가 마인드를 바꿔야 된다는 말은 첨 들어보네.. 스펙 높여도 별로 갈만한 곳도 없어서 걍 탈사복 하려고
재가, 노인, 주간보호, 요양원 이런곳은 생활시설이잖아요. 이용시설로 이직하셔야 본인께서 원하시는 일 해보실수 있을듯요 ?
주간보호는 이용시설 아닌가요? 요양원처럼 잠자면서 24시간 생활하는곳이 생활시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