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는 열심히 하는 성격이 살기 왜 이렇게 힘든거지..
내 성격이 뭐든 맡은 건 잘 해놔야 직성이 풀리는 주의인데
완벽주의까진 아니고 사람이 그래도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려면
능력껏 할 수있는 만큼은 하는게 맞잖아..
근데 귀신같이 루팡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너무 많다.
그런 사람들 만나면 나한테 업무가 몰리고 체력은 약해서 빨리 소진됨
그래서 오래 못 다니고 그만두게 되는데 상사들이 다 애걸복걸 붙잡는 게 코미디다..
살면서 많은 조언을 듣긴했는데 다 똑같이 내 탓 하더라
눈치껏 하는 것도 지능이다. 어느 정도는 일부러 못 해야한다. 거절해야 한다..
한결 같은데 이게 사회성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안 된다 안돼
사람들에게 아무리 잘 하려 하지말라 충고를 들어도 안 고쳐지고
소진 되지 않으려고 애써 거절하기 시작하면 일 많다고 징징거리는 애 되어있고
어딜 가도 1년 쯤 지나면 업무분장 완전 내 쪽으로 쏠려있는데
별별 잡무 많은 사복 현장 오니까 이게 제대로 온다
누군가는 해야 제대로 돌아가는 잡무가 너무 많은데 다들 안해.. 제일 먼저 내가 하길 바래
너무 괴로워서 탈사복 마음 먹은 순간 또 고민이다
나는 무슨 일을 해야하나..
탈사복하고 다른 공공기관 다니는데 이쪽으로 경력 살려봐. 주로 서비스나 고객 응대 많이 해봤다고 경력 살리고 행정 사무 관련 자격증 갖춰서 준비해봐. 대만족 중임..
열심히 하는데 적당히 해야한다는 얘기하는 그 사람들은 사실 뻘소리지. 이용하려는 상황이 되면 적당히가 맞는데, 가르치려 하거나 보상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이 되지가 않는것처럼, 걍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른거임. 그런데 하나만 정답인것처럼 얘기를 한다는건 오류라는거지. 이런 색기는 왜 이렇게 얘기하는지를 봐야함. 가스라이팅 하면서 이용하려는 색기들도 있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어떻게 다 니 탓임?
뭔일이든 . 내 업무 최선을 다 해하는 건 맞는거임. 문제는 내 업무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많다고 느껴지거나 뭐만하면 나한테 시킨다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이제 제대로 이의제기를 해야한다고 본다. 적당히 일하는 게 뭐 좋은 거긴 하지만 사람마다 다 가치관이 다른 것을. 스트레스 안받으면 내 방식으로 일하는 게 맞는거임. 여튼 본론은. 내가 업무 과중인것 같다 싶으면 대차게 들이 박아. 나보다 못하는 것들이 잘못한거지 내가 잘못한건가. 어짜피 퇴사할 생각까지 간거면 그정도 이야기는 좋게 좋게 이야기해볼 순 있지 않나싶네 나는
사회복지는 예스맨한테 일이 몰리는 현장이 대부분... 특히 일반사회복지 종봉에서 일하는 지인들한테 그런 비슷한 경험담 많이 들은 듯... 그런 게 싫으면 좀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는 현장이나 좀 더 나은 부류의 사람들이 일하는 현장으로 이직해. 내 지인은 참고로 탈복지했고 나는 혼자 일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