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는 열심히 하는 성격이 살기 왜 이렇게 힘든거지..

내 성격이 뭐든 맡은 건 잘 해놔야 직성이 풀리는 주의인데

완벽주의까진 아니고 사람이 그래도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려면

능력껏 할 수있는 만큼은 하는게 맞잖아..


근데 귀신같이 루팡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너무 많다.

그런 사람들 만나면 나한테 업무가 몰리고 체력은 약해서 빨리 소진됨

그래서 오래 못 다니고 그만두게 되는데 상사들이 다 애걸복걸 붙잡는 게 코미디다..


살면서 많은 조언을 듣긴했는데 다 똑같이 내 탓 하더라

눈치껏 하는 것도 지능이다. 어느 정도는 일부러 못 해야한다. 거절해야 한다..

한결 같은데 이게 사회성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안 된다 안돼


사람들에게 아무리 잘 하려 하지말라 충고를 들어도 안 고쳐지고
소진 되지 않으려고 애써 거절하기 시작하면 일 많다고 징징거리는 애 되어있고 

어딜 가도 1년 쯤 지나면 업무분장 완전 내 쪽으로 쏠려있는데

별별 잡무 많은 사복 현장 오니까 이게 제대로 온다

누군가는 해야 제대로 돌아가는 잡무가 너무 많은데 다들 안해.. 제일 먼저 내가 하길 바래


너무 괴로워서 탈사복 마음 먹은 순간 또 고민이다

나는 무슨 일을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