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1살


지금 8호봉 일하는 서울아동센터 실수령 230정도. 야간수당 포함시 270정도 (명절수당제외하고)


모아둔 돈. 1억 5천정도 (주식수익 포함하면 1억 8천정도)


부업으로 게임 쌀먹하는데 한달에 50만원정도는 들어옴. 더 벌려면 더 벌 수도있는데 요즘은 많이 안해서 50정도임


지방국립대 행정전공에 사회복지 복수전공 사복1급 한국사 1급 워드 컴활2급 2종보통 정도가 내 스펙인듯? 종복에서 2년정도 일하고 지금 아동센터에서 4년정도 일함.



야간스텝으로 일하다가 회사사정으로 주간으로 옮겼는데 이직이 고민된다..


솔직히 이전에는 이직생각 전혀없었는데 반년동안 이러고 있어야하는데 진짜 현타온다..앉아서 놀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교육한답시고 이상한 이야기 강당에서 몇시간씩 듣고있으면 삶의질 뚝뚝 떨어짐 <-이런 생각이 내가 이직고민하는 제일 큰 이유같아. 일도 보람없고 돈 많이주는것도 아니고 자기개발이 되는 것도 아니고..


여기보니까 그래도 중견기업이나 이런데  간사람들도 잇어보이는데 사실 지금 하는 사복일은 나중에 사기업에서 일하다가 잘리더라도 40 50먹어서도 재취업가능할것 같기도하고(생지)


일단 난 워라벨을 중시여기는 것 같고 업무강도 엄청 빡쌘건 힘들것같아. 솔직히 사복판이 내가보기엔 업무강도가 엄청 쌔진 않은데 사기업가거나하면 멘탈 털리진 않을까 싶기도하고..


지금 야간생지는 휴게시간 외에 잠도 넉넉히자고 눈치볼사람도 없어서 일 편하게 했거든..


나 탈사복 해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