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복 10년차 올해 가이드 오르고 하니 어느덧 세전 연봉으로는 5100언저리 찍히네 

1월 명절수당까지 세후 530정도 받았는데 

매달 이렇게 받으면 좋겠다 히히

이정도면 사복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거 아닌가 싶다.


그와별개로 일이 너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사업 열심히하고 할땐 좋았는데 점점 운영관련일, 부서장 업무 담당하고 하니 업무량은 어마어마하면서 루틴화되고 쌓여가는 행정업무들..

여기다가 다시 주력사업까지 같이하면서 추가 사업계획쓰고있으니 과부하오고 이게다 무슨소용인가 싶어진다.


업무강도야 뭐 종복 거기서 거기고 사업계획쓰고 운영하는거 재미있고 의욕있게 잘 하는 편인데 

방대한 업무량이 밀려오고 전년도 성과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 사업진행 + 행정업무 까지 올초부터 동시다발적으로 하려니 현타오네......


년차쌓이니 이직해서 더 좋은조건으로 가는것도 쉽지않을것 같고 

지방이라 업계도 좁아서 다 거기서 거기고하니 눈치도보이고 

아이낳고 키우려니 쉴수없이 바로 이어서 일은해야겠는데



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