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 발달 장애인 통합 돌봄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지원 했다가 덜컥 합격 되었어. 바로 나오라고 했는데 여기 글들이랑 다른 곳들 눈팅하다가 안되겠다고 싶어서 안간다고 했어.
혼자서 발달장애인 10명 이상 시설에서 케어한 경험이 있어. 거기는 최중증 발달 장애인들이 시설에 다 돌아다녀도 감당 안되서 오는 장애인들 맞나? 거구에다가 자해, 타해 엄청 나다고 해서 안 간다고 했는데 내판단 어떤거야?
그리고 장애인 시설은 수도권에 진짜 넣을 곳이 별로 없네
앞날을 어찌알겠냐
글쎄 아마 빡세긴 할듯
장주에서 일했었는데 예전 장주 이용자들 중에 최중증으로 빠진 사람들 있대. 시설 생활 해보고 아예 안해보고 차이는 이용자들마다 다를 것 같고 일단 내가 아는 이용자들은 자해, 타해 있긴 했어. 그래도 나는 장주에서 여러명 보는 것보단 1:1이니 오히려 낫다고 생각함. 선임 지원했다가 면접탈락해서 못 갔지만 ㅎ
예전 시설에서 근무했을 때 한 이용자가 자해하면서 피 흘리는거 많이 봤는데 미치겠더라...
여긴 지방인데 요즘 장애인쪽 자리 정말 안 난다 ㅜㅜ 그나마 처우 괜찮으니깐 다들 버티는듯
수도권도 생재, 생지가 의외로 별로 안보이던데... 지방은 더 할 수 밖에 없네...
나 일하는중임 ㅎ 명칭은 최중증통합돌봄서비스제공인력이다 후
오 거기서 일하구나! 안갔지만 궁금하긴하네.. 시설에서 발달 장애인들 한꺼번에 돌보는 거랑 거기에서 최중증 발달 장애인 한 명만 돌보는거랑 차이가 어때?
ㅇㅇ절대가지마 완전 헬맞음 옛날 서울챌린지 2사업이 그거였는데 ㅋㅋㅋㅋ완전 헬이다진짜 - dc App
현재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있는 최중증통합돌봄 파트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있는데
이용인 2명있는데 자해 타해 기본이고.. 여긴 서울인데, 서울시 사회복지사 급여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보건복지부 사복 가이드라인으로 줘서 급여도 동일호봉이면 30만원정도 낮아.. 급식비도 안나오고.. 보호작업장에서 이직했는데(둘다 서울) 급여 35만원 정도 낮아졌어.
주간보호에 비해 여긴 1:1이라 좀 다르긴한데, 말은 많이 안듣고 공격성이 있지만, 그래도 그 가운데 보람을 찾으려고 한다.. 급여 낮은게 좀 아쉬워 나머진 다 무난함. 그리고 무기계약직이야. 지금 이 사업이 시범중이라 정규직이 얼마 없는거로 알고있어.
이 부분이 제일 궁금하던데 내가 면접까지 잡았다가 안 간 곳이 있는데 안 간 이유가 계약직이긴한데 이용자가 없으면 계속 근무가 어렵다고 하더라고? 근데 또 똑같은 센터에서 몇달 후엔 정규직으로 공고 올라옴. 그룹이랑 개인형 차이 있긴했는데 계약직이랑 정규직이랑 정확히 어떤 차이인거야?
이용자랑 직원이랑 1:1 돌봄 개념이라. 이용인이 있어야지 1:1로 편성된 인력인 사회복지사가 뽑히는거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계약직은 이 사업이 지금 시범형이라 거의 다 3년 짜리 시범사업이야. 3년후에 사업이 연장되면 더 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잘 모르겠네. 난 무기계약직이야 현재. 그냥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이나 같다고 보면 될거같기도해.
여건 되면 보호작업장 가고 싶은데 보호작업장이 생재, 통합돌봄 보다 업무 환경이나 일 수위도 더 좋지 않아? 돈도 꽤 주던데
보호작업장 일 존나 빡세. 물품과의 전쟁임
보호작업장은 이용인들이 상대적으로 경증이긴하나 이용인케어+프로그램진행+외주 작업업무 3가지를 다 해야해서 서류업무가 조온나게 많음. 주간보호+공장 = 보호작업장이라고 생각해. 서류업무가 작업관련해서 나와야하는게 존나많아서 1년반 하고 그만둠. 돈은 뭐 장애인쪽이면 가이드 라인 그대로 주니까 다 비슷하지. 여기 주변 부서 보니까, 작업장에서 주간보호나 이쪽으로 넘어온 사람 은근있고 다들 하는 서류가 자긴 서류업무 넘 많아서 지쳐서 왔데.. 그만큼 서류가 많아. 자신있음 가셈 ㄱㅊ
업무가 되게 많구나... 서류가 그렇게 많은 줄은 잘 몰랐네; 생재가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