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적응자라 친구도 없고 직장생활은 죽어도 못합니다.

우울에피소드로 정신과 약먹고 있고

다만, 수학은 고딩때 잘했어서 가형 88점 맞고 수논으로 아주대 공대 붙은적은 있습니다.

근데 그뒤로 놀았습니다. 지금부터 노력해서 장래를 정하고 싶은데

제가 저를 보았을때 저보다 힘든 사람들을 돕고 사는 일을 하는거에서 만족을 느끼는 스타일 같습니다.

다만 막 사업같은 위험한 도전은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일미리도 없고 운동도 못하고 힘도 없어서 노가다도 재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아주대는 제가 그 대학졸업하는게 직장취직 아니면 의미가 없는거 같아 자퇴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고 합니다.

9급 공무원 되기... 수능으로치면 어느정도로 어렵나요?

제가 오늘 처음 결심한거라 공무원시험쪽 전혀 모릅니다;;

만약 9급 공무원도 되기 어려운 시험이라면 아주대 복학해서 졸업하거나 다른 좀 사람 안만나는 일 추천 부탁드립니다.

진지하게 배달업도 돈벌기 급해지면 할거긴 합니다. 지금은 부모님이 용돈도 주시고 해서 한 3,4년정도 여유가 있어서 생각해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