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대 후반입니다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 게임중독 폭력성 대인기피증 등으로 인해서 정신병원에 입원 퇴원 반복으로 총 5년 가량 강제 입원을 했었습니다 당시 주치의 소견서로 신검때 병무청에 제출하여 6급 완전면제가 아닌 5 급 제2국민역(현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판정을 받고 검정고시를 쳐서 고졸 학력을 수료 하였고 후에 중소기업을 다니며 월급을 타서 운전면허 1종보통도 취득하고 최근까지 일을 하다가 어깨를 다쳐서 쉬는 중입니다 다만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도 다른 사람이 쳐다 보는게 의식되고 점심때 밥을 먹다가도 의식 돼서 밥도 제대로 안 넘어가고 국을 숟가락으로 뜰때면 누군가 본다는 생각에 손을 떨어서 국물을 일부러 먹지 않고 건더기만 젓가락으로 건져 먹습니다 최근에 예민함이 심해져서 정신병원 을 찾아가서 통원 치료를 받으며 약을 처방 받아서 먹을까 하는데요 알아 보니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정신장애 등급을 받은게 아니라서 10년 전에 정신병력 기록은 조회가 안 된다고 합니다 (이건 확실한건 아니라 건강보험공단에 직접 방문 해보려 합니다) 하지만 병무청에 문의 한다던가 해서 병역 5급 판정 사유가 정신병력 이었다는게 20년이 된 지금 남아 있을지도 의문이고 괜히 통원치료를 받고 주민센터에 가서 수급자 신청이 잘 되면 좋겠지만 되지 않는다면 운전면허 박탈이라던가 괜히 손해 보는 짓이 아닌지도 생각이 듭니다만 회사를 다니다가도 사람 때문에 힘들고 피해 망상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서 일도 곧 잘 그만두는데 차라리 기초수급자가 된다면 이러한 스트레스에서 해방 될수 있지 않을까 해서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다가 물어보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