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진짜 안듣는 노인 있는데


자꾸 나보고 야!!!!!! 하면서 막 소리를 지름 그래서 뛰쳐가서 무슨일 이냐 그러면


정신있는거냐 없는거냐 소리 존나 지름


처음에는 진짜 아무렇지않았거든 ? 근데 몇달 내내 자꾸 소리지르고  사람 무시하니까


순간 내가 아이 C발 진짜.... 이소리가 입밖으로 자동으로 나온거임


옆에 같이 일하시던분이 나 따로부르더니 너처럼 착한애가 욕할정도면 얼마나 힘들었냐고

나에게 잠깐 쉬고 있으라고 하셨는데 진짜 순간 울컥해서 울뻔함


근데 소리지를때마다 표정 일그러지는거 어떻게든 감추려고 이빨을 꽉 꺠물다가 이빨 터지고그럼


더 궁금한거는 같이 일하시는분은 나랑 일하면서 단한번도 화를 낸적이없는데 그런 강한멘탈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