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 중퇴하고 알바나 하면서 딩가딩가 놀다가 뒤늦게 사복에 관심이 생겨 학은제로 자격증 취득 중인 99년생입니다.
지금 실습만 남았는데 실습까지 텀이 좀 남아서 그때까지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에 디시에 사회복지사갤이 있는 걸 발견하고 질문글 올립니다.
현재 있는거라곤 운전면허 2종 보통, 컴활 2급이 전부입니다.
운전면허를 1종으로 다시 따는게 좋을까요?
자격증은 뭘 더 따면 메리트가 될까요?
봉사활동을 해 두는게 도움이 될까요?
이것저것 생각은 많은데, 정작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딴거를 하렴
다른거 어떤거요?
쿠팡을 뛰어도 사복보다 괜찮다. 사복해서 인간답게 살려면 학은제가 아니라 대학을 가야지….;;
운전면허 있제?
컴활 자격증도 있고?
본문에 써놨습니다!
99년생이면 한 20대 중후반이신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학점은행제로는 센터, 개인 요양원, 생활재활시설이 한계입니다. 그 이상은 올라갈 수 없어요.. 4년제는 나와야 그나마 복지관이나 재단 산하 기관 입사가 가능할겁니다. 그래도 이 길을 가신다면 사회복지사 1급, 면허 1종 정도만 취득해서 업글하시면 될겁니다. 집 주변 기관 가셔서 꾸준히 봉사도 해보시고요
저는 이미 탈사복한 상태인데.. 남자이시면 뭔가 배우고 싶고 하신 게 있으면 국비지원해서 중소기업 지원하시는게 커리어 적으로 더 좋을 겁니다. 사복은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