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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사회복지사입니다.
비전공자, 사회복지 분야에 몸 담게 된 건 2년정도 되었습니다.
1급을 준비해서 조금이나마 나은 곳으로 이직하고자 하였으나, 쉽지 않네요.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조바심만 나는데, 사회복지분야에 인맥이나, 정보가 없어
막막하고 두려운 현실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노인복지 분야에서 일했지만,
앞으로 40대가 되고, 50대, 60대를 바라보고 나아가야 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이 분야의 선배님, 동료분들이나, 그 외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교육원, 온라인 학점운행 등등 광고 관련 글은 지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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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정도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 후 퇴사한 뒤 장애인 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노인 분야로 경력이 있으시다면, 노인복지관 계약직부터 차근히 경력 쌓으시고 복지관 정규직으로 진입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복지관 진입이 어려우면 장기요양시설(진입쉬움)로 가셔서 오래 근무하고 경력 쌓고 팀장-사무국장 등을 노려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사회복지는 이력서 한두군데 넣어보고 떨어진다고 나는 안되는구나 하면 안되어요 워낙 내정자가 많은 시장이라 내정자 없는 곳 중 나를 뽑을만한 딱 맞아떨어지는 곳이 나올때까지 백군데 이백군데 이력서 넣어봐야합니다 기왕이면 개고생하더라도 복지관 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서 일 배우시구요 특히 서류업무 잘하셔야 앞으로 뭘 해도 해여
그리고 한 3년정도 복지관에서 계약직 하시면서 어디 복지관이나 지자체 위탁시설급 가도 1인분은 하겠다 싶으시면 이제 무조건 정규직 뚫어야합니다 계약직으로 경력 오래 쌓이면 정규직 채용 힘들어요 호봉땜에 여튼 중요한건 이력서 많이 넣고 요양원이나 소규모같은데는 가지마시고 시작부터 날 가르쳐줄 수 있는 체계가 있는 복지관같은 곳으로 가서 내 역량을 키우는 게
아직 30대 중반이면 잘 자리잡을 가능성 높아요 장기요양 가서 괜히 40대 되지마시고 지금부터 관급으로 방향성을 잘 잡으셔야합니다 낭비할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1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쉽지않단 나약한 소리하지마세요 공부하면 다 붙을 수 있는 시험인데 공부 안하셨겠죠 그정도 절실함도 정성도 없으면 사회복지하지마세여 2급 자격증 너무 쉽게 줘서 사회복지사 처우가 낮고 무시당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