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거주시설에 생재한지 몇년 됬는데.


개씹 여초임.


생재 인원 부족해서 7 to 8도 허다하고 알다시피 자립할 사람이야 진작 다 나가고 중증밖에 없는데. 


중증 12명, 옆방이 직원2명임. 3교대는 고사하고 옆방 비면 같이 봐주라는데. 직원 비면 20명 봐야한다. 다 성인이지만, 애들이라 하는데. 씻기는거도 골병나겠다.


장애가 있던, 나이가 많던, 바닥에 똥 오줌을 지리던. 비위좋은편이고 다 애들로 보여서 귀여운데.


그놈의 내부 정치질... 


문제행동 있는 친구중에 머리박는 자해행동이 기본인 애가 있는데. 수시로 쳐박는다. 옆에 자폐 있는 다른 애가 상동행동 한다고 때리고 머리박고, 리모컨 내놔라고 머리박고, 봉사자는 왜 나는 안 데려가냐고 머리박고, 반찬 마음에 안 든다고 머리박고... 


5명으로 3교대 돌리면서 20명 보는거도 벅찬데. 머리 박다가 이마에 물찬거 팀장,실장,간호사에게 보고 다 했고 촉탁의도 보고 갔는데. 행동에 문체 없으니까 일단 경과를 봅시다. 했단말임?


식당에서 영양사가 머리가 왜이러냐 길래 위에 내용대로 설명했더니. 핑계니, 변명이니 하면서 니가 가기 귀찮으니 병원 안 데려가는거 아니냐. 지랄하고 애가 뒤져도 병원 안가려고 하냐 방치네뭐네 지랄하면서 사무실 실장, 회계 다 불러오더라 ㅋㅋ 


지금 외근 나와서 CT찍고 진료기다리고 있다.


오늘 둘 출근인데. 생재 선생님 한명은 20명 혼자 보는중. 


머리 박는 놈은 한번씩 안쓰럽지만 오늘은 유독 밉고 영양사는 좆같다. 그렇게 따지면 통풍,당뇨있는 애들 식단 개별지원해야지. 본인도 야매로 하는 판국에 ㅋㅋㅋㅋ


점심으로 라면땅에 탕수육 소스, 스프, 밥, 김치, 콩나물 쳐 나오는거 보고 영양사 일하는거 맞나 싶은데.


본인부터 병신인데. 오지랖이고...


 진짜 지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