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라;;
상급자들이 사복사끼리 친하게 지내고
퇴근해서 따로 모여 밥 먹는 것도 싫어함(둘이 먹어도 싫어함)
점심시간에 밥은 무조건 상급자들과 <같이> 먹어야 함. 이게 정상임?
진짜 경험 중 겪어보지 못한 상황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개많이 남
곧 행사가 있어서 업무 배분 떄문에 타 팀 쌤이랑 카톡으로 업무 상황 주고 받는데
사무실에서 '쌤 혹시 톡 봤어요?' 이 말 했다고 부장 우리팀 신입 불러서
직원 톡방 따로 있냐고 물어봤다고 함...
진짜 진절머리 남
이건 부장 말도 들어봐야함 니들이 좆목질 심하게 하지는 않냐?
전혀 없음 왜냐? 조금만 대화 나누려고 하면 개인 면담 들어가서 무슨 대화했는지 보고하라고 함. 당장 어제 둘이서 밥을 먹고 와도 회사에서 안 친한 척 해야 해서 친목질 자체를 할 수가 없음 오죽하면 월례회의 때 과장이 사복사끼리 친해지라고 말할 정도임
아니 사복판 자체가 걍 좆소야. 좆소인데 뭔 상식을 바라냐.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업에서의 상식적인 문화나 복지는 최소 중견이상급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임. 사복판은 걍 좆소모임인데 적응해야지
여기가 첫 기관이 아니고 비교대상이 있어서 더 화나고 답답한 것 같음 님 말대로 어느 정도 있다가 조금 더 나은 곳으로 이직 노력해야겠음...
집에서 대우 못 받는 사람이 그러더라 밖에서만 저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