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관 야간담당 4년차임.


3년차부터 쿠팡 물류 월 7회 투잡 뛰면서 거진 1년넘게 지냄. 


일단... 투잡뛰니까 힘들어서 옷사는거랑 필요한거? 살때 말곤 돈도 안씀... 사실 쓸 힘이랑 시간이 없음.


술은 안 좋아해서 안 마시니까 술값은 안 나가고...친구들이랑은 뭐... pc방 아니면 동네만 돌아댕기고...

(나이먹으니 어디 나가기가 귀차늠ㅎㅎ...)


 담배는 대략 4일에 한갑 정도...? 원래 2일에 한갑씩 피는데 취직하고나서는 기관에 애들 있으니 담배냄새 나면 안돼니까 출근 전, 퇴근 후 말고는 못 핌.... 그러니까 1갑으로 4일 가더라...


여튼 뭐...투잡하니까 돈 쓸 힘이랑 시간이 없어서 돈은 잘 모이더라...


요금 유튜브 이래저래 찾아보면서 주식공부 틈틈히 하면서...별거 아니지만 처음으로 손가락 딸깍으로 40만원도 벌어봄...


오늘도 야간근무인데...걍 새벽이라 주저리주저리 써봄.


사복갤러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돈도 잘 벌었으면 좋겠고...이왕이면 꿀빨고 행복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