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말하면 최저시급보다 2단계 높은 처우고 호봉제라서 사실상 준공무원급. 기본급만 놓고보면 그냥 평타수준. 사기업 다니는 애들 말들어보면 중견아닌이상 여자는 무조건 사복에 있는게 그냥 낫다는게 내판단임. 남자는 조금 케바케이긴함. 이유는 아래서.


가장큰 문제는 보조금으로 인건비를 지급하다보니 값싼 일잘하는 노예를 찾아야하는데 그게 바로 20대 중반의 남자이면서 2-3호봉임.

여자로치면 갓졸업한 1호봉. 원장들도 입맛이란게 다다른데 결혼하고 애있는 남자 뽑고싶어도 호봉땜에 못뽑는 현실이다 이거임.


사용자는 어차피 노예는 공짜인데 이왕이면 잘생기고 덩치있고 당연히 우월한놈을 뽑고싶겠지.

이마인드가 너무 뼈속까지 박혀있어서 잘안주려고함. 노력에 따른 추가수당이 없으니 발전,성장에 대한 동기부여가 안되고 고정 급여 소폭상승에 만족해야됨. 1종대형, 1급이 가장쓸모있는데 현실은 따나안따나 급여는 똑같고 품질좋은 노예가 될뿐 추천루트는아님.


남자는 여자보다 장기근속시 아랫사람을 거느리고 일을하고싶은 욕구가 훨씬큼. 하지만 여자가 선취업후 대리 자동진급하는 구조적인 문제로 결국 진급에서도 밀리고 효율,효과적인 업무를 하는게 불가능함.

그러다보니 일하다보면 느끼는게 차라리 노가다or생산직 둘중하나를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됨. 근데 그게 또 좋은선택은 아님. 6호봉이 되는순간 좋은곳 스카웃 제의받아 이직하고싶어도 호봉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족쇄노예가 되든지 때려치든지 미친제도임.


게다 과거부터 정규직위주로 뽑았다보니 생긴 현상이 "정체" 누구나 노력없이 바퀴벌레마냥 죽치고앉아있으면 살아남고 월급루팡으로 변질됨. 이말은 뭐냐면 능력없는 윗대가리들이 공무원처럼 자리차지하고 아랫사람이 일하는 구조. 그럴만한게 경력있으면 1급 공짜 신청가능했고 자동진급해줬으니 실력있는사람이 있을리가 없음.


결국 서비스질 저하로 이어짐. 그렇다고 사복이 성과제가 있는것도아님. 기능, 기술이 있으면 좋으나 너무과함. 지식적으로 1급+정건+의사복 정돈되야 아 공부좀 했네 하는데 현장은 이도저도 아님. 말로 번지르하게 꾸미고 표정관리잘하고 아부 잘떨면됨. 지도점검, 평가하면 공무원들 입맛에 또맞춰야함.


그래서 결론은 뭐다?

최저시급은 아니고 노력안해도 월급 따박나오니까 이런 이점활용해서

여우처럼행동하고 적당히 쑈하면서 유도리있게 하면 살아남음. 열심히하다 소진오면 본인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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