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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전 면접본후 연락없어서 딴데서일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전화와서 2개월전에 뽑혓던사람 2개월만에 나가기로해서 자리난거 올수있냐묻더라고요
- 이유는 그사람이 입원상담환자를 거절못하는 거라하는데 이건좀 말이안되는소리같고
성격도 난 활달한데 그사람은 나랑 정반대어쩌구 이러는데..
그래서 제 추측으로 업무량이 많은가봐요 하니까 그건또아니라더라고요.
그나간사람은 왜나갔을까 이유가 가장궁금한데 아무리봐도 힘들어서 나간것같지않나요?
행정서류업무위주로 하는일많아요/잡무많고/
의학용어 공부해야하고요.. 지금하는일은 손에다익어서 편하지만 급여부분은 조금낮아요.공부딱히할것도더이상없고요
1그냥 하던거 하는게 나을까요>(적응잘하고있으나 연락온곳은 급여조금 더 높고, 공부많이해야해요
2아니면 2개월전 면접본곳 여기지원할까 고민중이에요(하다가 서로안맞으면 기존하는사람처럼 2개월만에 나갈수도있겠죠
선택장애와서..아무말이나 조언해주면 감사할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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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얘기가 나온 걸 보니까 다른 직원들의 텃세가 있었나 보네요. 채용 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곳을 보면 대부분 그런 경우입니다. 제가 작년에 근무한 곳도 사람들이 많이 모자라는 거 같아 물어보니 한달사이에 특수 교사가 2명이나 전화로 그만두겠다고 하고 출근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다들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일한 지 일주일도 안 됐을 무렵에 '이 사람들, 빈정거리는 거 배우는 학원 다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혐오감이 올라왔습니다. 여기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채용 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곳은 피하는 게 답입니다. 텃세가 있는 곳에 가면 괜히 이미지가 깎이고, 사회 부적응자 낙인이 찍혀서 퇴사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급여가 낮아도 마음 편한 곳에서 근무하시는 걸 추천해요 - dc App
텃세까지는모르겠지만 제생각에 업무량이 그사람에게는 많지않았나싶네요.. 그리고 내역량에 맞추기까지 매일 꾸준히 공부하고 고생할자신없음 용 특히 여자인데다 쫄보성격에 예민하다보니 ㅠ 가지않아야할듯 곰마버
가지마라..
ㅋㅋㅋㅋ 그래야할듯 조금아쉽지만, 모험감수하고싶지않음 이대로 만족해야할거같음 나간사람은나간이유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