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근무한지 2달째이고요. 최대한밉 안보이려고 성실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좋으셔서 밥이랑 커피도 자주 사주시고, 근무 중간에 간식도 자주 주더라고요. 그리고 업무 도와달라 할때도 절때 급한거 아니니 쉬엄쉬엄하면서 하라고 하고요.



그러면서 퇴근30분전이랑 퇴근후 집에서 자격증 공부하면서 운동하고 살고있습니다.



당연히 사복할 때보단 돈은 못벌지만 스트레스도 덜받고, 사람들도 좋고, 시간 여유도 생겨서 취미생활도 하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아직은 있지만 훨씬 행복합니다.




탈사복하면 뭐하냐고 하는데 세상에 직업은 많더라고요. 정말 맞지 않으면 늦지 않았으니 다른길도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탈사복하면 확실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더 높아지는건 맞지만 길은 더 여러길의 선택권이 주어지더라고요. 그게 너무 좋습니다



근데 진짜 사복은.... 아직 개선이 필요한 직업인거같습니다. 정부에서는 자격증을 뿌리기 바쁘고 이후 뒷처리는 나몰라라 형식이니깐요,.



근데 하는거보면 처우개선 될확률 0.93%정도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