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배달일(4대보험 x) 하면서 교사임용준비하고 실패하여 우울증 걸려 치료받고 가족들에게 사회복지사 취업을 권유받아
올해는 늦었고 내년에 전문대 사회복지과를 진학해서 도전하려고 합니다.
내년에 바로 입학한다고 가정하면 34살에 졸업하여 취업전선에 뛰어들텐데 그 나이에 취업가능한 기관이 어디 있을까요?
자격, 면허증은 운전면허 1종보통, 사회복지2급(예정), 컴활2급, 워드 보육교사2급(유교과졸)
경력이라곤 못하고 경험으로 군복무가 사회복무요원이라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를 도우면서 어르신 케어 및 사무보조업무 해봤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가이드라인을 준용받는 기관에 취업하고 싶지만 나이 때문에 불가능할거 같아 지원은 해볼테지만 큰 기대는 안하고 어디든 4대보험 되는 곳에 취업하고 싶어요.
취업 조건은 별거 없습니다.
1.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늦은나이와 무경력인 만큼 최저임금도 좋습니다)
2. 자차가 아닌 기관이 소유한 차를 이용하여 업무
3. 근로기준법 준수(근로시간, 연차, 초과수당지급 등)
4. 종교, 후원강요x
이거면 됩니다.
질문의 요약은
1. 제 상황에서 사회복지사 취업 가능성이 있을까요?
2. 취업 가능성이 있다면 어느기관이 가능하고 불가능한 기관은 나이 때문인지 그렇다면 최소 몇살에 입사가능한지와 나이 때문이 아니라면 제가 무엇을 더 해야할지 말씀해주세요.
공부할 생각있으시면 차라리 일행 공무원을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사복자격증따서 갈곳.. 솔직히 생재 이런곳 얘기나올거같아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사복공무원도있지만 굳이 자격증없어도되는 일행보다 나은게 없거든요..
생재는 무엇인가요? 역시 나이가 많고 경력도 없어서 취업이 불가능 한가요... ? 복지관은 바라지도 않는데..
일행은 너무 리스크가 커 되기 어렵다
95년생이면 아직도 젊은데 다른거해보시지 왜 사복을
제가 요양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기도 했고 제 전공인 유아교육이 사회복지의 하나인 아동복지와 겹치기도 하고 다른 복지분야도 조금 연관이 있는 듯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사황에선 무슨 일을 해도 최저임금을 벗어나긴 힘들겠고 사회복지뿐 아니라 다른 모든 일도 어렵고 힘든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생재 쌉가능
전문대 졸 하면 전담인력까지는 가능한데.. 보통 요양원, 주간보호, 장애인 생활재활시설, 재가센터, 복지센터 정도는 취업이 가능하실겁니다. 스펙도 그정도면 괜찮아요.. 근데 개인시설 일하시면 최저임금 정도 받습니다. IT 쪽에 관심이 있으시면 엔지니어 계통으로도 국비지원해서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에 그것도 힘들다면 복지분야로 계속 계셔도 됩니다. 계속해서 노인인구는 늘어나고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필요하니까요
연차는 사용가능할 지는 제가 타 시설에 근무해본 적은 없지만 초과수당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92년생 사복 쪽하다가 탈사복했는데.. IT 분야 관심 있으시면 개발 제외한 IT 분야 알아보세요
생재나 요양원 장기요양기관 같은곳은 충분합니다!
충분히 가능함 - dc App
근데 꼭 구립이나 시립 붙은 곳에서 일하셈 - dc App
전문대말고 4년제 가시길
3번이 어렵든데
근로기준법을 형식적으로 지켜는 지지만 일이 많아서 못지켜짐..
장기요양기관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고용24 사이트에서 국비지원학원 뭐뭐 있는지 검색해보고 사복을 할지 골라서 수료 후 그 계통으로 취업할지 고민해보세요.
40대 초반까지는 가능성있음. 40대 후반 거의 불가능. 50대 완전 불가능.
준비하고 있어요?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