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사회복지 공부했던거 돌이켜보면
지금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그냥 대학 다니는 동안 인문학 강의 실컷 들은 느낌
그리고 사회복지산데 친구도없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남들 좋아하는거 싫어하는 반골성향있고 이런데 사회복지사를 잘할 수 있을까
물론 시키는건 할 수 있겠지만 회사 다니는동안 고통받지 않을까
사실 계약직으로 1년넘게 했었는데도 확신이 안들음 내가 했던 일은 쉬웠던 편이라
그냥 마트직원 같은 일자리가 나한테 더 맞는게 아닐까
하고싶은게 명확하지않다면 일단 냉철하게 생각해보고 할 수 있는 일 먼저해보셈 - dc App
난 지금 꽤햇는데 아직도 모르겠음
나두 그럼
아싸는 사복판하고 정말 상극이고 정병 생기기 딱 좋음 솔직히 실습 단계에서부터 판가름 나거든 근데 실제로 하면 더 괜찮을 것 같다고 존버하다가 나이 먹고 ‘못’ 그만두게 됨
현실은 실습에서 할만하다해도 실무에서 멘탈터지고 핵인싸였던 애들도 우울 공황 생기기 마련이다 여기서 괜히 탈사복 노래부르는 게 아님
사실 학교에서 배운것들 실제 일에서 적용은 거의없음 ㅋㅋㅋㅋ 그냥 성실함 체크의 척도일뿐.. 영업직쪽도 괜찮다 탈사복 할거면 친구중에 복지과나와서 하림 영업직 하는애있음 걔가 말하길 올 1월에 신입들 뽑느다했을때 서류 좀 봤는데 복지과 졸업한 지원자들도 몇명 있다고 하더라 - dc App
사회성 없으면 많이 힘들 거다. 사복의 기본인 보호자 상담 같은 것만 해도 공감 능력 없으면 상대방이 이 사람 뭐지?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할 거야.
마트직원도 외향적이야 할 수 있어
나도 일단 아싸인데 잘하고잇음. 대학교 때 들은 이론은 개쓸모 없는건 팩트. 그러니까 학은제로 자격증 취득하고 사복판 들어오기가 수월한거겠지. 수업 사실상 전혀 안듣고 켜놓기만하고 취득하니까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