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기업은 지원해본적도 없어서 잘 모름.
근데 공무원 경찰도 3배수 넘지 않고 공기업들도 면접 3배수 높아봣자 5배수던데
무슨 복지관이나 이런 채용공고 올라오고 한명 뽑는데 면접자를 왜 10명 15명씩 부르는거임?
꼬우면 지원하지마 이런 말 말고 진짜 왜 그러는지 궁금함.
서류에서 좀 걸러줘야하는데 서로 시간낭비하는걸로 밖에 안보이고 과시용으로 그러나 싶을 정도임.
밑에 글이랑 좀 비슷한 경험이 있는게 난 2종보통인데 면접 갔더니 2종보통이냐고 트럭 운전 못하냐고 그러더라?
서류에서 거짓말한것도 아닌데 면접까지 불러서 그런말은 왜하나 싶더라고
공무원 공기업 외에 다른 사기업이나 채용공고들은 10배수 15배수 이런게 보통이야??
1명 뽑는데 16명 면접 그것도 오전 8명 오후 8명 나눠서 하루종일 보는 곳 면접 가봄. 결국 어떤 사람이 뽑히는지 궁금했는데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나랑 같이 면접본 사람 중에 아픈 아버지 대신해서 일하면서 아버지 간병하는 어머니가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울면서 말한 갓대졸생이 뽑힘. 면접관들 셋중에 둘이 그 때 울었던 듯.
근데 다 감동적이거나 운다고 해서 잘봐주는 그런건 아니고 면접은 무조건 운이라서. 본인들도 기관이랑 젤 잘맞는 사람 찾으려고 많이 부르는 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