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하고 놀다가 늙은 나이에 구린 스펙으로 재가센터나 전담인력같은

상대적으로 단순한 서류업무에 감정쓰레기통 계열의 일 하다가

운좋게 중고신인 뽑는 기관 왔는데 공문작성도 잘 안되고 서류작업 힘드네

계획안이나 프로그램 진행도 하려니 막막하고

나름 좋은 기회 잡은거 같은데 놓칠거같아 걱정된다


들어갔을거란 보장은 없지만 대학졸업하자마자 종사복 같은데서

공모도 넣어보고 프로그램진행도 해보고 했으면 좋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