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달에 지방 4년제 사복 졸업했고 복수전공은 경영학과 했음
나이는 27살 군필이고 스펙은 학점 3.7이고 사복 1급, 컴활 2급, 1종 보통, 한능검 1급 이게 끝임
봉사는 하나도 안했고 교내근로 몇개한게 끝임
근데 서합은 하는데 면접에서 자꾸 떨어짐
나는 원래 성격이 대학에서도 교수님한테 발표 깔끔하게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고 항상 당당하고 활기찬 성격이였음
근데 면접에서는 경력자분들이 너무 많이 오니까 무경력자인 내 입장에서는 자꾸 위축이 되고 말할때도 작아짐
진짜 면접만 가면 내가 들러리 병풍이 되는 느낌임
나는 진짜 뉴스에서 보는 구인배수 0.28이다 뭐다 쉬는 청년이 120만명이다 뭐다 이런게 나하고는 1도 상관이 없을줄 알았음
그런데 현실은 경력자들도 취업이 힘들어서 대거 몰리는 상황에 멘탈 터짐
형들 진짜 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
면탈 몇번함? 복지관 들어가려면 버티는 수밖에 없지.. 나도 면접가니 같은조에서 나빼고 다 경력자더라 공고도 잘 안 올라오니까 이젠 걍 눈낮춰서 생재나 갈까 생각중
나는 면탈 3번 함. 근데 생재는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갈 수 있다카니까 지금은 우리 포기하지 말자!
생재도 요즘 경쟁률 어렵죠.... 그리고 요즘 추세가 30대 정도 젊은 사람들 선호하는 추세 (지역마다 다르겠네요 저는 제 지역밖에 모르니깐요)
나도 스펙 비슷하고 노복 장복 총 1년 6개월 경력직인데 1월부터 복지관 면탈 10번 넘게 했다 ... 특히 종복은 거의 다 서탈했고 ... 일단 지금 시기가 안좋아 결국 복지관 포기하고 센터 넣어서 합격했다 경력쌓고 이직해야지
나도 종복 법인 면접 면탈 4번째다. 서류는 죄다 합격하는데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다. 컴활빼고 자격증은 너랑 조건 다 똑같고 봉사시간 400시간(한 기관 총 2~3개 2년가량 꾸준히 함) 수상경력 많은데 그 중에서 딱 어필할것만 이력서에 작성했는데도 다 떨어지더라 면접에서. 자괴감 많이 들고 이제 아예 공고도 씨마른걸 넘었던데 어떻게든 해보자.. 같이 ㅠ
아 학점은 3.9임
우리 둘다 힘내보자 ㅠ 나도 진짜 취업이 하도 안 되니까 정신적으로 점점 추락하는게 보임. 그렇다고 생재나 생지는 진짜 사복계의 공장이라서 나중에 나이 들어서 해도 되니까 지금은 최대한 좋은 직장 구하기 위해 노력해보자!
자격증보유자가 200만명이 넘는데 당연한거지~~
사회복지사 1급은 19만명임 거기에다가 4년제 정규 대학에서 사복을 전공해서 사회복지사 1급을 발급 받은 인원 수는 훨씬 더 적음 그런데도 취업이 안 된다면 이거는 진짜 사회문제임
ㄴ암만 그래봤자 온갖 대학에 다 있는 사복과 특성 상 타 직군보다 대가리 수 많을 수 밖에 없음 - dc App
종복은 내정자들도 많고 경력자들이 많아서 그냥 다회성 박치기가 정답임 너무 주눅들지말고 계속 박치기해 박치기 횟수를 한번이라도 더 늘리는게 정답임 - dc App
혹시 센터는 지원 안 해봄? 거기서 경력 쌓고 차근차근 오는 건 어떻게 생각해?
보조금 센터에서 이직해서 올라가는건 어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