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요양원 취업했고 제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진짜 열심히 했는데
저번주에 원장이 따로 불러서 지금처럼 일하면 안 된다고 학교랑은 다르다고 놀러온 것처럼 하면 안 된대요
ㅅㅂ 최소한 일을 하도록은 만들어줘야 일을 하는거 아닌가요 A일 끝나지도 않았는데 팀장이 B일 주고 A, B 둘 다 안 끝났는데 C일 주고 ABC 다 안 끝났는데 프로그램 하러 올라갔다 오면 1시간~1시간 30분 슥삭인데 대체 일을 어떻게 하죠...?
원장한테 따로 불려간 날은 팀장이 대휴면서 나와서 자기 바빠서 나왔다고 이야기 하면서 원장이랑 짠 것처럼 한숨 쉬면서 계속 지적하고 일을 할때는 오늘 이거는 꼭 하고 가야겠다 정해놓고 일하라면서 정해서 일하고 있으면 제 생각은 무시하는 말투로 이거 급한거 아닌데 왜 이거 하고 있냐고 화내는데 (그럼 별거 아니던 그 일은 2일 3일까지도 밀림) 제가 일을 어떻게 하죠...?
당연히 잡일이든 급한 일이든 끝나기 전에 업무지시가 계속 오니 놀러온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데 개빡치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할머니는 참으라고 하는데 1년 다니고 쨀까요 첫 직장인데 자존감 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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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 밴드 있는데 거기에 한 번이라도 사진 안 올리면 (이것도 급한거 아니라고 제지당해서 밀린적 다수) 눈치 엄청 주면서 5/8 어버이날 행사 이후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적힌 천 사진에 나왔다고 프로그램 사진 내리라고 금요일 10시 넘어서 카톡 와서 삭제했어요 그이후 너무 짜증나서 팀장 카톡 알림 꺼놓고 이후에 온거 안 읽었어요 - dc App
ㄹㅇ 대충은 이해되네 ㅋㅋ 장애인 쪽인데 체험프로그램 정기운영 조사해서 팀장/기관장한테 물어봤더니 팀장은 ㅇㅋ했는데, 기관장이 겐세이 두더니 대충하지 말라더라 ㅋㅋ 아니 대상자가 원해서 프로그램 한다는데 왜 ㅈㄹ인지 ㅋㅋㅋ
같은 입장인데 특히 두번째 문단.. 밀리는 것도 똑같네. 그래서 그만두려고 함.
요즘 취업난이라 1년만 버티자ㅜ 나도 버티는중 ㅜ
그거 남아서라도 계속 하라는소리임ㅌㅋㅋ
여기서 웃긴점 주간 근무자는 일이 남아있어도 모두가 6시 칼퇴에요 ㅋㅋ - dc App
@글쓴 사갤러(106.102) ㄹㅇㅋㅋ일있다고 남아서 마저 하고 간다해도 내일하라고 무조건 칼퇴강요함
근데 업무 중요도에 따라서 먼저 처리하는거 그건 연차 좀 쌓여야 보임. 나도 첨에 상사한테 그것때문에 엄청 깨지고 나는 그때 상사가 근무시작,종료 때 오늘 무슨 일 어떤 순서로 할 것이며 어떤 일 했는지 다 보고하라고 까지 했었음... 그때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지만 한번 잡아놓으니깐 좋긴 하더라.
신입인 것 같은데 20대면 일하면서 다른 곳 공고보고 지원하셈. 요양원은 오래 일해도 배울 거 없고 텃세부리는 원장들 많아서... 젊은 사람 일하기는 비추함.
안 그래도 지금 당장은 못 그만두고 눈치 싸움 좀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03년생입니다 ㅠㅠ - dc App
내맘과 같다 ㅠㅠ 눈물이
월급은 최저시급주면서 바라는건 좆도많음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요양원 관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