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요양원 취업했고 제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진짜 열심히 했는데
저번주에 원장이 따로 불러서 지금처럼 일하면 안 된다고 학교랑은 다르다고 놀러온 것처럼 하면 안 된대요

ㅅㅂ 최소한 일을 하도록은 만들어줘야 일을 하는거 아닌가요 A일 끝나지도 않았는데 팀장이 B일 주고 A, B 둘 다 안 끝났는데 C일 주고 ABC 다 안 끝났는데 프로그램 하러 올라갔다 오면 1시간~1시간 30분 슥삭인데 대체 일을 어떻게 하죠...?

원장한테 따로 불려간 날은 팀장이 대휴면서 나와서 자기 바빠서 나왔다고 이야기 하면서 원장이랑 짠 것처럼 한숨 쉬면서 계속 지적하고 일을 할때는 오늘 이거는 꼭 하고 가야겠다 정해놓고 일하라면서 정해서 일하고 있으면 제 생각은 무시하는 말투로 이거 급한거 아닌데 왜 이거 하고 있냐고 화내는데 (그럼 별거 아니던 그 일은 2일 3일까지도 밀림) 제가 일을 어떻게 하죠...?
당연히 잡일이든 급한 일이든 끝나기 전에 업무지시가 계속 오니 놀러온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데 개빡치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할머니는 참으라고 하는데 1년 다니고 쨀까요 첫 직장인데 자존감 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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