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증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근무한지 7개월 정도 되는데 퇴사가 고민 됩니다…

이용자 지원하는 거는 저랑 나름 잘 맞아서 힘들기도 하지만 보람 느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도 저를 많이 좋아해 줘서 제가 없을 때마다 ‘쌤쌤’하면서 저를 찾는다고 센터장님께서 말씀해 주시기도 하고 이럴 때 뿌듯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저랑 있을 때 도전행동이 많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용자 지원하는 일 외에 서류업무라든지 기타 업무를 너무 못해서 팀장님이나 동료 직원들에게 맨날 혼이 납니다… 맨날 혼나니까 의욕도 없고 잘할 자신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동료들 하고도 사이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ㅠ


매일 1년은 버티자, 최중증에서 1년 버티면 다른 생활시설에 이직할 때 유리하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데도 1년 버티는 게 왜이렇게 힘들까요?? ㅠㅠ (저는 원래 서류 업무 하기 싫어서 생활시설에 가고 싶었습니다) 


7개월은 경력으로도 안 봐줄 것 같아서 이직 못할까바… 퇴사가 고민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