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복지사는 필요가 없다 돈이 모든 걸 해결해준다

사회복지가 만들어진 건 돈 없는 놈들 때문이고 지금도 사회복지가 필요한 건 돈 없는 놈들 때문이다

실천론 실천기술론 이런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걸 학문으로 정립해서 가르치고 전문직 흉내내겠다고 윤리강령을 만들고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복지 수혜자들이 원하는 건 딱 하나임


국가에서 돈만 쥐어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바우처 지급? 행정 공무원이 할 수 있는 것들이다


2. 사회복지 교수들은 답이 없다

사회복지를 가르친다는 교수란 작자들은 자기 생각과 다르면 과제를 감점시키고 해결법이 없다는 걸 자기들이 잘 알 텐데 해결법을 제시하랜다

해결법을 제시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그냥 돈만 쥐어주면 해결될 문제들인데?

법과 제도에서의 문제점을 찾는다고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바뀌는 것도 아닌데 문제점과 해결법을 찾으랜다

자기들이 복지라는 건 복잡하게 얽혀있다고 가르쳐놓고 해결법 제시하라는 건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학생들한테 토론 발표는 존나게 시키는데 쓸데없이 태클 거는 것도 존나게 좋아해서 학생들이 나름대로 해결방안 제시해도 이런저런 태클로 무안하게 만드는 건 일상

교수가 해결방안 제시하면 나도 그거대로 태클 걸 수 있을 정도로 해결방안이라는 게 답이 없는데 자기들은 모든 걸 통찰한 것처럼 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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