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출근 1개월인데 답답하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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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한달 됐는데 원래 퇴근후에 불안하고 우울하고 그런가 - 사회복지사 갤러리

상황-30대중 남자고 사실상 상사랑 1:1인 소규모 기관 경력필요한 계약직(ㅁㅁ사업형태 무기계약느낌) 들어온지 한달됨 공백기 길고 경력도 거의 없는데 경력직 들어와서 신입이나 다를바없어서 초반에 많이 깨졌음원래 인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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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지방 사복협의회고 상사는 저랑 나이차 띠동갑위로 여자분입니다

(사실상 상근직 저포함해서 단 두명, 그조차도 저는 사업형태의 무기계약느낌)


그때 댓글도 나름대로 위로가 됐고

갤에 요즘 취업 정말 어렵고 저보다 더한 상황들에 대한 글을보니
그냥 꾹 참고 다녀야겠다 하면서 다니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저찌 1개월 더 지나서 이제 2개월차네요.


솔직히 경력직으로 들어왔는데도 일 너무 몰라서 지금까진 상사가

어려운일 쳐내줬는데 다음달부턴 담당자로서 스스로 해보고

최소한의 슈퍼비젼만 하겠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쳐내준거에 감사해야하는데 막막합니다.


확실히 소규모라 그런지 일이 너무 다양하게 많네요


업무분장은 예전에 아닌거같은거 말해보라고 하긴했는데

일을 알아야 많다 적다 말을 할 수 있을거같아서 일단 해보고 말씀드리겠다 했습니다


경력도 적고 나이도 많아서 여기 나가면 왠지 지금보다 더 힘든 곳으로 갈 것 같으고

머리로는 버텨내야 하는데 출근생각하면 참 막막하고

내가 내 업무분장 다 해낼수 있을지 너무 걱정되네요

그냥 막막하고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갤에 있는 분들 다 일 잘 풀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