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단 취업을 했음 처음이라 기관사람들 다잘해주고 고스펙 대단하다 ㅈㄴ 추켜세워줌 


수습이지나고난후.. 입사후 3개월밖에 안됐지만 3개월이나 했으면 모든 전담사업을 다알아야함 못하면 "ㅇㅇ님이 담당이잖아요!!!! 이것도 몰라요??? 3개월이나 했잖아욧!!!" ㅇㅈㄹ함


그리고 온갖 개 ㅂㅅ들이 수습 자기가 통과시켜줬다며 감사하면 커피라도 사고 앞으로 자기한테 잘하라함


점차 선임들이 지 일 잡일까지 슬슬 신입에게 떠미루고 과중한 업무때문에 못하는순간 ㅇㅇ씨는 고스펙이고 똑똑한줄알았는데 불안하다며 지들끼리까거나 단톡방에 신입의 모든 행동 실시간 보고함


학은제로 사복취득하거나 지잡대졸업해서 연차쌓인 선임들이 뭐라도 잘하면 성과 까내림


고스펙신입은 눈치까고 공기업준비하기 시작


지옥같은 1년 버티고 공기업 합격 ㅋㅋ 퇴사해서 새직장다니거나

혹은 자괴감들고 현타,스트레스받아서 조용히 퇴직후 정신과통원함


남은 기관사람들은 역시 고스펙은 자존심이 쎄다면서 다음부터는 말잘듣는 애 뽑자고 함 그리고 공기업 합격해도 공기업,공무원 어차피 급여 사복이랑 비슷하다며 존나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