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개관할 장애인복지관 서류 합격을 했고, 오늘 다른 곳을 면접 봤는데 이 부서말고 굳이 한다면 같은 재단의 다른 쪽을 제안하시더라고요..같은 지역 협회의 전담인력을 추천하시던데(된건 아닌듯) 어느 것이 좋은 선택인지는 모르겠어요.


전담인력은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고, 장애인복지관 면접은 약 2주 뒤인데.. 전담인력을 포기하고 복지관 면접을 본다해서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혹시나 떨어지면 2곳 다 놓쳐버릴 가능성이 크고, 복지관을 포기하기엔 뭔가 좀 그런 부분이 있는데.. 어느 쪽이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혹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두 곳 다 장애인 쪽입니다. 

 

그래도 좀 생각한 것이 리스크가 있겠지만 전담인력을 추천해준 분에게 솔직히 다른 곳 복지관 면접을 본다고 말씀드린 뒤에 결정을 하는 생각도 해봤고, 바로 다음 주에 고용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교육을 듣고 나서(실제로 제가 혹시 취업 못할까봐 그리고 마침 직원 분이 추천해서 신청했는데 선발된 상태)결정한다고 하고 조금 미룬다운 생각도 해봤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 선택인지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