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 하시다가 요보사로 이직하신분 봤는데 나이도 40초반이고 한창때인데 왜 이직하셨을까 금궁 . 정건쪽 가려면 다른곳보다 경쟁률도 쎄고 공부도 더 많이 해야할것같은데...
정건 사복이 일이 많이 힘든가?
익명(106.102)
2025-06-01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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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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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새 진짜 취업난은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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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복 일자리 드럽게도 없네
익명(121.181) | 2026-06-01 23:59:59추천 1
정건사 따고 정건복센터에서 5년 일하다가 요양원(정신요양x)에서 호봉 보전도 못받고 일하는 사람도 봄
내가 말한 케이스도 비슷함. 복지사도 아니고 요양보호사로 전직해서 정건쪽이 많이 빡쎈가 싶었어.
시설은 10년 넘게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건복센터에서는 오래 일하는 사람 보기가 힘들고 퇴사도 잘 되고 일이나 센터 분위기 자체가 어려운가봄 병원은 갈수록 급여가 코딱지만해서 40대 자식까지 있는 가장이면 그돈으로 어림도 없고
그게 아니더라도 이 정건판 자체가 어느정도 병 들어있음 대상자가 아니라 정건사복이 오히려 치료랑 심리상담 받아봐야 하는 경우 많이 봄 .. 쨌든 복합적인데 난 정건 하는데 1년동안 돈이랑 시간 태우는거 회의적임 이 자격증만 있으면 갈곳이 많다는데 걍 듣기좋은 꽃노래고 진짜 연줄과 대학원 석박사 정도가 아니라면 번듯한 직함 갖기도 어렵고 이직은 잘되니 이리저리 돌아다닐뿐 그 사이에 병들어있는 필드에서 미친개한테 잘못 물리면 현타와서 때려치고 상기한 저런 루트로 가버리는 거임 요즘 안그래도 슈바들 사이에서 정건수련 지원율이 낮아졌다는 얘기 나오는데 옳게 된 거라고 봄 조금 더 현실을 직시해야 됨 지금은 정건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블러핑 돼 있음
@ㅇㅇ(117.111) 지원율은 내가 들은거랑 좀 다르네. 전남쪽은 계속 오르고 있어서 남자가 많아졌다고 신기해하던데
@ㅇㅇ(117.111) 근데 이미지 블러핑은 ㄹㅇ... 정건 투자 효율이 너무 구림. 진짜 사명감으로 할 생각 없으면 갈아타는 루트로 생각해야지.
@사갤러3(211.119) 2024년부터 1급 예정자 안 뽑기 시작해서 대졸 후 바로 지원하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줄었지
접대 보니깐 존나 힘들다던디? 근데 사복은 내가볼때 다 힘들어 하지마 걍 재벌같은 거 해 40대에 이직 하고 싶겠냐 뒤질 거 같으니까 퇴사 하는 거지
보는 대상자들이 질환자니까 아무래도 자살 장면 목격하는 경우도 있고 트라우마에 특히나 취약함. 응급개입 많이 하는 경우에는 체력적으로나 심리적 소진도 심하고.. 사복 바닥이 거기서 거기라지만 생명과 직결된 응급상황을 다룰 일이 상대적으로 많다보니 빡셈. 기초센터 기준으로는 사례도 사롄데 캠페인 하며 사업도 많다보니까 중, 고연차는 없고 저연차로 인력갈음
정건하면 공기업 가기 좋다, 뭐 하니 좋다는 옛날 말이고 요즘은 힘들게 수련해도 수료하고 지역 내에 소문 그나마 괜찮은 기초센터는 대부분 다 눌러붙어 있고 그게 아니면 요원 실컷 따도 취업 어려움(2트 3트 기본인듯) 수련하면 취업도 수월하고 더 낫겠지 기대하고 오면 실망감도 현타도 심함 고로 정말 이거 하고 싶다 최소한의 사명으로 오지 않는 이상 어렵…
이게 현실임 항상 정건 커뮤는 하고 싶어하는 사람과 조언해주는 사람만 있었는데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이유는 다양하지만 보통 사복 중에서 처우가 좋다고 생각하거나 정신과 심리관련 일이니 있어보여서 하거나 미래에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현직들은 귀신같이 수련 지원하는 애들한테 교재 같은거 팔아먹으려고 혈안되어 있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안 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