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면 무조건 돈이 많아야된다 능력이 좋아야 된다 이런 말만 쭉 늘어놓는데, 상대방의 급여나 능력 위주로만 보고 결혼하자고 하는건 너무 물질만능주의 아님? 설거지론이 어떻게 퍼졌나 한 번 생각해보셈
물론 사복 급여 낮은 거 팩트고 돈도 적게 버는 직업임 근데 결혼은 언제나 돈보다 사랑이 우선이라고 나는 생각함 서로 돈 못벌면 생활에서 지출을 아끼게 되고 자기들 형편에 맞춰서 살아가게 됨 난 그러는 사람들 많이 봤음 그런 고생하면서까지 굳이 결혼을 해야되나 싶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그걸 감당할 정도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하는게 결혼이란 말임
진정으로 서로 행복하게 가정 꾸리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런데 찾아오지도 않고 인터넷이나 뉴스 기사에 떠도는 결혼에 대한 부정적 시각? 이런거 신경도 안쓰고 걍 조용히 살아감 결혼가지고 회의적인 시선으로 얘기하는 놈년들? 백이면 백 결혼 아직 안했거나 그냥 고딩엄빠나 금수새끼, 이혼숙려캠프 같은 결혼에 대한 극악으로 안좋은 케이스들 몇개 보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경우가 다수임
요즘 시대에 누가 결혼하라고 강요하냐? 오히려 결혼 안해도 이해하는게 지금 세상임 워낙 경기가 안좋고 양육 부담도 크니까 말이야 내 지인 중에 비혼한다고 지껄이는 애들 절반이나 있을 정도로 많기도 하고ㅇㅇ 솔직히 혼자 사는거면 월 200따리여도 충분히 살아간다 근데 굳이 힘들 걸 감내하고 결혼을 하는 이유가 뭐겠냐고 결혼의 근본적 가치와 이유를 생각해보라는거임
우리 윗세대들은 결혼할 때 안힘들었냐? 그 양반들도 월세방이나 원룸에서 시작했다든지 단칸방에서 신혼 생활 시작했다느니 처음부터 배부른 상태로 결혼하지 않았다고ㅇㅇ 우리 조상들은 어떻고? 그땐 심지어 침략과 전쟁으로부터의 위협에서 항상 몸사리며 살던 시대임 그런 환경인데도 결혼을 했었다고ㅋㅋ
사복 한다고 뭔 죄인인 것 마냥 너넨 ㅂㅅ이니 결혼하지마라니ㅋㅋ 결혼하는건 당사자들 마음인데 뭔데 이래라저래라함?
자격증 따기 편해보이고 취업도 쉬워보이니까 사복 고른 티 좀 내지마셈 너희같은 놈들이 복지 현장에서 물 흐려서 진지하게 사람 돕고자 이 일을 시작한 사람들 그만두게 만드는거다 이 직업도 클라이언트들에게는 필요한 일이잖아?
난 고작 생지 신입이긴 하지만 보면 나랑 같은 생지인데도 결혼한 사람 많이 봤음 남사복인데도 결혼을 한 사람들 꽤 봤다고 주변도르라서 입증할 방법 없긴 하지만 결혼은 서로 사랑하고 뜻이 맞으면 알아서 하는거라고 생각함
굳이 여기 기어들어와서 나도 불행하니 너도 불행해야된다면서 다같이 우울증 걸리자고 ㅂㅅ글 싸지르는 애들 보면 한심함
잘생기면 180따리 사회복지사도 결혼 가능 결혼식 못올려서 식 안올리고 사실혼 관계 해도 여자가 딱 붙어잇음
그냥 여기 있는 애들을 사회복지사 마인드로 이해하면서 대화하지 말구 병신 보듯이 대화하면 됩니다
그... 애초에 사복쪽은 봉사정신으로 가는 애들이 아니라 이거라도 밥벌이 하자라는 생각에 가는 애들이 태반이라...
결혼에 부정적인 애들은 연인도 못만들고 자기관리도 못하는 애들 투성이더라.. 여우의 신포도마인드 오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