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 이런걸 떠나서 그냥 순수한 금궁증임
내가 우울증일때 병원은 다니지만 심리상담받을 돈은 없어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도 해준다고해서 방문한적이 있었거든.
막상 가보니까 실질적인 상담? 이라기엔 뭔가 전문성은 없어보였고 본인도 상담전문은 아니라고 하더라.. 오히려 말하는 내가 사회복지사 눈치가 보여서 한번 가고 안감.
그센터가 임상심리사1명 사회복지사 1명 이렇게 있었거든.
생각해보니 상담전문도 아닌 사회복지사에게 대상자들 상담을 맡기는건 이상하지 않아? 그 센터가 특이한건가..?
어디 센터임?
충북쪽이었는데 지금도 계속 근무하는지 모르겠음. 거의 10년은 더돼서
나도 사회복지사가 내 사례담당 인데 관리 잘하던데 1달에 1번씩 우리집 오고 전화상담이나 내소상담도 ㅍㅌㅊ는 가고
나도 친절하긴했는데 내가 생각한 상담과는 결이 달라서.. 걍 돈모아서 상담센터 가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어.
아... 사례담당이랑 안맞으면 교체 요청 하지... 나도 교체 했는데
@사갤러1(211.234) 상담가능한 인원이 사회복지사랑 임상심리사 두명만 있었고 내가 살고있는구가 사복담당이라서 교체요청은 어려웠어. 글고 친절한데 교체요청하기도 좀 미안해서.. ㅎㅎ 그 센터가 작은곳이라 그런가봐
지방이면 인구수가 적고 인프라가 낙후되서 센터가 소규모일수 밖에 없지 ....
팀마다 다른데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평균적으로 1명당 40명~50명 관리함
센바이센인가보네. 4~50명이면 바쁘긴하겠다.
여기 수도권 이라서 많이 맡는 편임
정건 비전문요원도 많아서 정건딴애들한테 이야기하는게 훨 남 - dc App
그리고 우울증 겪어봐서 알겠지만 심하면 밥먹는거, 씻는거, 나오는거,자는거 골고루 박살나잖아 상담하러가는거, 전화하는거 이것만 제때 해줘도 일단 신체리듬 정상화시키는거임 - dc App
@ㅇㅇ(61.98) 맞아 그건 그렇지. 지금 생각해보니 난 그단계에서는 벗어난 상황이라 그때 상담이란거에 기대를 좀 많이 했던거같아. 스스로 전화해서 접수하고 멀쩡하게 차려입고 운전하고 갔으니. 기관입장에서는 경증으로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겠네
지역사회기관연계 및 프로그램 진행, 상담인데 상담은 기본은 배우는데 부족한건 사실임.. 그냥 들어준다는 거에 의미를 두는 거지